- Eine Weihnachtsküche
- Record/ChitChat
- 2011/12/01 19:00
- DesireHD, Deutschland, HTC, Weihnachtstag, 크리스마스
Ein Weihnachtsdekor der Küche
주인아저씨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주방 장식을 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은 순도 높은 독일가정인데, 전형적인 널찍하고 길죽한 형태에 1층 정원을 끼고 있는 집. 항상 식탁엔 작은 화병이나 과일을 담은 쟁반과 함께 초로 장식되어있는 아담하고 소박한 주방이 옵션이다.
집에는 유난스러운 장식 없이 벽에 그림이나 지도 정도만 걸려있고 수납공간이 많아 물건이 어지럽게 나돌지 않는다. 좁은 집이 아니라 답답하게 가구를 놓을 필요도 없고 요란스런 오디오나 티비도 없다. 집에는 딱 필요한 물건들만 있는 모습이 마치 시골집같은 간결함이 느껴진다.
Christmas는 독일어로 Weihnachtstag이라고 한다. 당연히 크리스마스 트리나 선물은 각각 Weihnachtsbaum, Weihnachtsgeschenk 라고 한다(독일어는 복합명사를 띄위쓰지 않아 단어가 길게 느껴진다). 재미난점은 우리가 Santa Claus라고 부르는데 반해 독일에서는 위의 단어들과 동일하게 Weihnachtsmann(직역하면 크리스마스사람) 라고도 하고 Nikolaus라고 부른다. 니콜라우스야 그 크리스마스의 유래덕에 알만하지만 Weihnachtsmann은 꽤 독특한 표현이다.
여기서는 꽤나 큰 명절격인데다 연말까지 날짜가 가까워 이 시기면 보통 크리스마스를 끼고 있는 한주를 통째로 쉬기도 한다. 한국에서 플라스틱 트리를 파는데 반해 여기는 실제 소나무를 광장등에서 다양한 크기별로 판매한다. 물론 주요 역사나 광장에는 대형 트리가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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