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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2 먹거리
- 2011/12/01 Eine Weihnachtsküche
- 2011/12/01 익숙하고도 낯선 풍경
- 2011/07/31 휴대폰용 광각렌즈
- 2011/07/08 네이버 블로그의 RSS
- 2011/03/09 CrazyRemote : iPad, iPhone에서 데스크탑을 제어해보자. (1)
- 2010/10/05 마음에 드는 필통 (1)
- 2010/07/15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들.. #3 Camera/Gallery/Photo Edit Tools (2)
- 2010/05/04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들.. #2 Utility b. (5)
- 2010/05/01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들.. #1 Utility a. (13)
- 2010/04/21 TED의 강연을 PMP에서도 보자.
- 2008/01/14 기억 (5)
- 2007/12/23 Shostakovich Cello Concerto in E flat major No. 1 op. 107, Han-Na Chang (2)
- 2007/12/14 공연들; 볼까말까... (1)
- 2007/12/13 PS-PB-PH (4)
- 먹거리
- Record/ChitChat
- 2011/12/02 07:37
- Deutschland, 먹을것, 물가, 요리, 음식
곡물 브뢰첸(작은 독일식 빵)에 살라미, 치즈, 양상추로 간단한 샌드위치
김치가 없으므로 올리브 칠리 절임을 곁들였다.
김치가 없으므로 올리브 칠리 절임을 곁들였다.
적지 않게 먹거리 걱정을 많이 했었다. 아무래도 현지에 적응하는데 가장 먼저 부딫히는 부분이 음식이니까. 나머지 문화적인부분은 종교적인 성향이 강하게 두드러지거나 특정한 관습이 강하지 않는 이상 어디든 먹을 것의 변화는 굉장히 큰 적응부담이 된다.
대충 한국에서의 식단을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나 파스타 등의 이탈리아 음식들도 좋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쌀밥이 빠지는 식단은 없었다. 간단한 밑반찬만 준비되어있으면 언제든지 간단하게 계란요리나 볶음밥등의 간단한 요리로 밥을 먹을 수 있고 한끼니의 가격적 부담이 덜하므로 편하게 먹었었다. 귀찮으면 계란국에 있는 나물들 넣어 비빔밥을 해먹어도 되니..
독일에서의 식단은 처음부터 시작이다. 그래도 여러 파스타를 자주해봐서 양식요리에 약간은 익숙해져있긴했지만 한국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장류를 모조리 배제해놓고 식단을 짜려면 간단한 계란국부터 비빔밥, 그냥 끓이기만 하면 되는 찌게들을 포기해야하고 게다가 밥솥을 들고오지 않아 일단 밥위주의 식단은 완전히 배제했다. 덕분에 먹거리의 폭은 굉장히 줄었으나 무서운 적응력 덕분일까.. 순식간에 지금의 음식들에 익숙해지고 있다.
저녁 가볍게 와인을 위한 안주. 일동의 동그랑땡같은 것.
우선 고기류의 섭취, 이 곳에서 고기를 구하기란 너무 쉽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다. 게다가 양도 대부분 많은편이라 배도 든든하다. 그릴스테이크(조리해야한다) 300g이 1.9€ 가량. 현재 한화로 계산해도 3,000원 가량되는 가격. 그 외에 커틀릿과 독일의 흔한 먹거리 Wurst(소시지)까지 다양한 육류가 준비되어있다.
초코 뮈슬리. 종류가 많지만 궁금해서 초코를 먹어봤다. 다크초콜릿이 들어있어 한 그릇 이상은 못먹는다.
다음으로 탄수화물, 밥이 없기 때문에 중심이 되는 식단은 육류와 그외 탄수화물이 주가되는 각종 파스타, 감자, 빵이 된다. 다행히 빵은 종류도 많고 맛도 다양하다. 물론 주식인 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우리집 주인아저씨는 매일 빵을 1~2개 가량 사와서 점심즈음에 간단히 버터나 잼과 먹는다. 나 역시 간단한 식사로 즐겨 먹는데, 주로 아침으로 먹고 부담스런 저녁에 먹기도 한다. 살라미와 치즈등을 곁들여 먹어도 되어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다.
더불어 한국에서도 많이들 먹는 시리얼. 여기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시리얼 류도 많지만 일종의 건조 곡물인 Müsli(뮈슬리)도 있다. 훨씬 영양이 많아 아침식사 대용으로 딱 좋다.
야채, 채소는 다양하게 있긴하나 낯설어 아직 많은 재료를 사용해보진 않았다. 즐겨 먹기로는 샐러드팩을 먹는데, 한국의 마트들에 있는 그것과 비슷하다. 단,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1.99€면 3~4번은 먹을만한 샐러드를 구입할 수 있다. 소스또한 2€ 안쪽이라 구비해두고 꼬박꼬박 먹으면 비타민 부족은 해결할 수 있다.
뷔어스트를 곁들인 오븐 리조또, 얹어진건 루꼴라.
기본적으로 닭 육수와 소금등으로 간을 하므로 느끼하지 않다.
기본적으로 닭 육수와 소금등으로 간을 하므로 느끼하지 않다.
그래서 지금 먹는 식단들이 사실 독일 요리와는 거리가 좀 있는 파스타, 리조또, 생선가스 정도가 주. 그 외에 샌드위치등도 먹고 스프(에피타이저가 아닌 고기 스프 등 배부른 스프들)들과 스테이크, 커틀릿 등이 있고 그때그때 재료들을 적당히 섞어 오븐에 넣고 통째로 익혀먹기도 한다. 오븐요리도 은근 찌게와 비슷해서 배합만 잘 되면 크게 맛이 이상하지 않다.
요리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 이런 식단을 유지하기는 다소 힘이 들지도 모른다. 우선 요리를 하려면 기본적인 밑재료들이 있어야하고 어느정도는 감각적인 면이 있어야 간도 맞추고 향신료들도 사용하거나 한다.
그 외에 유재품류들이 굉장히 저렴하여 다양한 치즈들과 요거트를 만날 수 있다. 요거트는 유리병 500mL에 0.99€인데, 유리병이 판트(재활용하여 환불받음)로 15센트가 빠지므로 부담이 한층 준다. 와인이나 맥주도 저렴하고 맛있다. 와인을 좋아했다면 이 곳에서 5유로 아래의 수많은 와인에 행복해 할지도.. ^^
물가는 저렴한편이라 생각보다 먹는 것에서 새는 돈이 많이 준다. 오늘 슈퍼에서 장본것들을 적어 보자면,
과일주스, 우유1L, 요거트 2병, 스프1캔, 초코케잌, 초코샌드(오늘 좀 단게 끌려서..), 부어스트 1팩, 시리얼 750g, 치킨스톡, 살라미 샌드위치, 토마토 페이스트, 스테이크 300g 까지 구입하고 16.47€ 나왔다.
금일 환율로 대략적인 한화 계산을 해보면 약 2만 5천원. 한국 마트에서 구입해서 이정도 구매하면 4만원 이상은 족히 나올듯. 실제로 지금 슈퍼에서 장볼때 한국에서보다 더 적게 장을 보거나 하진 않는다 오히려 이것저것 신기한것들 하나씩 더 집어들곤 한다. 한국에서 물건 집어들 때 적어도 3,000원에서 육류는 1만원(유로화로 약 6.5€)에 달하는걸 고려할때 이곳의 음식들은 저렴하면 1€에서 비싸도 대게 3€ 선에서 머무는걸 생각하면 차이가 꽤 많이 난다.
아무래도 한국은 정부의 수입이 누진세보다는 부가가치세에 의존하다보니 개개의 물건에 세금이 많이 붙어 전반적인 물가가 높은감이 있다. 독일은 복지가 잘 이루어져있고 세금이 비싼대신 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는 듯 하다. 한달 식단을 약 60€ 선에서 해결할 수도 있을듯 싶다. 한화로 10만원이 못미치는 정도. 밖에서 음식 사 먹지만 않으면 가능하다.
혹시 자취등으로 요리에 어느정도 일가견 있는 사람이 독일에 온다면 초기 식비로 드는비용은 그리 크게 잡지 않아도 될 듯하다. :D
- Eine Weihnachtsküche
- Record/ChitChat
- 2011/12/01 19:00
- DesireHD, Deutschland, HTC, Weihnachtstag, 크리스마스
Ein Weihnachtsdekor der Küche
주인아저씨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주방 장식을 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은 순도 높은 독일가정인데, 전형적인 널찍하고 길죽한 형태에 1층 정원을 끼고 있는 집. 항상 식탁엔 작은 화병이나 과일을 담은 쟁반과 함께 초로 장식되어있는 아담하고 소박한 주방이 옵션이다.
집에는 유난스러운 장식 없이 벽에 그림이나 지도 정도만 걸려있고 수납공간이 많아 물건이 어지럽게 나돌지 않는다. 좁은 집이 아니라 답답하게 가구를 놓을 필요도 없고 요란스런 오디오나 티비도 없다. 집에는 딱 필요한 물건들만 있는 모습이 마치 시골집같은 간결함이 느껴진다.
Christmas는 독일어로 Weihnachtstag이라고 한다. 당연히 크리스마스 트리나 선물은 각각 Weihnachtsbaum, Weihnachtsgeschenk 라고 한다(독일어는 복합명사를 띄위쓰지 않아 단어가 길게 느껴진다). 재미난점은 우리가 Santa Claus라고 부르는데 반해 독일에서는 위의 단어들과 동일하게 Weihnachtsmann(직역하면 크리스마스사람) 라고도 하고 Nikolaus라고 부른다. 니콜라우스야 그 크리스마스의 유래덕에 알만하지만 Weihnachtsmann은 꽤 독특한 표현이다.
여기서는 꽤나 큰 명절격인데다 연말까지 날짜가 가까워 이 시기면 보통 크리스마스를 끼고 있는 한주를 통째로 쉬기도 한다. 한국에서 플라스틱 트리를 파는데 반해 여기는 실제 소나무를 광장등에서 다양한 크기별로 판매한다. 물론 주요 역사나 광장에는 대형 트리가 올라가 있다.
- 익숙하고도 낯선 풍경
- Record/ChitChat
- 2011/12/01 03:35
- berlin, Brabdenburg Tör, Deutschland, E 18-55mm F3.5-5.6 OSS, landscape, nex3, Siegessaule, Sony, Tiergarten, Unter den Linden, Deutschland>Berlin>Unter den Linden
Brabdenburg Tör, Unter den Linden
정오의 해 높이.
위도가 높은 독일은 겨울에는 정오가 되어도 해가 40˚가 채 되지 않아 그림자가 길게 생긴다. 볕을 강하게 받지 못해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고 덕분에 밤낮 기온차는 적다. 올해는 조금 이상한지 11월 내내 영하로 떨어지지 않아서 꽤 온화하고 맑은 날이 이어지고 있다.
해는 11월 말 현재 8시 정도에 떠서 4시 반정도 되면 완전히 저문다. 한국에서의 노을이 생기지 않고 해가 떨어지면 당장 새벽같은 어둠이 깔린다. 덕분에 오후 5시가 넘으면 한밤중 같은 적적함과 고요함을 느낄 수 있다.
Siegessäule, Tiergarten
낯선 지평선.
한국은 땅이 작고 큰 산맥이 위아래도 크게 위치해있어 어딜가도 지평선이 없다(간척지에서 보인다고는 들었다). 주변에 큰산이 없어 끝없이 풍경이 보이는 베를린과는 대조적이다. 베를린은 크게 높은 빌딩들이 있지도 않아 25m 높이의 Siegessäule(지게스조일레, 전승기념탑)에서도 사방으로 시의 끝까지 보인다.
시 한가운데 있는 커다란 공원도 낯설다. 공원은 한국처럼 잔디밭이 있고 드문드문 나무와 쉼터가 조성된 인공공원이 아닌 숲 중간에 의자를 가져다 놓은 듯한 느낌.
- 휴대폰용 광각렌즈
- Record/ChitChat
- 2011/07/31 17:41
- lens, PhoneCamera, Widelens, 사진, 장난감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구입했다. 휴대폰 카메라의 화각이 워낙 좁아서 간간히 촬영할 때 전체적인 느낌이 살지 않은 경우가 있어 그럴 때 적당히 사용하려고 한다.
몇 종류의 라인업이 있었는데, 광각도 그 화각에 따라 더 넓은 것과 어안도 있고 망원이 되는 것도 있었다.
그 중 구매한 것은 광각(0.5x)+매크로
렌즈의 부착은 동봉된 금속 링을 카메라에 붙이고 그 위에 자석으로 고정되는 방식이다. 꽤 단단하게 부착되나 작은 충격도 불안하게 느껴지긴 한다(렌즈의 마감이 금속재질이라 묵직하다).
이런식으로 분리해내면 매크로 렌즈의 역할을 한다. 접사능력에 대해서는 기대하지 않은 부분이었는데, 의외로 괜찮은 접사능력을 보여줘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비교 샘플. 상단이 카메라의 최대 접사 거리에서 촬영한 것이고 하단이 매크로 렌즈와 촬영한 것. 액정의 피치가 보일 정도로 괜찮은 능력을 보여준다. 택스쳐같은 느낌을 촬영해두고자 할 때 유용할듯.
광각렌즈 의 비교. 화각이 넓어지긴 했지만 주변부의 화질 손실이 굉장하다. 색수차가 많은듯한게 단순히 렌즈 두장으로 광각의 효과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리라... 이는 카메라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을듯하다.
장난감의 용도로 구입한것이라 어차피 화질을 기대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화질 열화가 생기며 터널링 효과가 마치 로모나 홀가등의 토이 카메라의 렌즈같은 효과를 내어주어 흥미롭다.
아이폰의 경우 휴대폰카메라 중에 꽤나 넓은 화각을 보여주어 가까운거리에서 인물을 촬영하거나 풍경을 촬영할 때 어색한 느낌이 덜 든다. 아마도 화산35mm 부근의 화각을 보여주지 않은가 생각되는데, 그 외의 내가 본 카메라들은 대게 환산 45mm 가량의 화각을 보여주고 있어 답답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렇다고 심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전에 플라스틱으로된 재미난 렌즈를 사용해보았으나 접착능력이 아쉬워 알아보던중 괜찮게 눈에 들어온 것이 이것. 동봉된 렌즈 커버와 줄등을 이용해서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최근에 자꾸만 비가 와서 특별히 사진이 없는데 차후 좀더 나은 샘플사진들이 마련되면 포스팅해보도록 하자.
몇 종류의 라인업이 있었는데, 광각도 그 화각에 따라 더 넓은 것과 어안도 있고 망원이 되는 것도 있었다.
그 중 구매한 것은 광각(0.5x)+매크로
렌즈의 부착은 동봉된 금속 링을 카메라에 붙이고 그 위에 자석으로 고정되는 방식이다. 꽤 단단하게 부착되나 작은 충격도 불안하게 느껴지긴 한다(렌즈의 마감이 금속재질이라 묵직하다).
이런식으로 분리해내면 매크로 렌즈의 역할을 한다. 접사능력에 대해서는 기대하지 않은 부분이었는데, 의외로 괜찮은 접사능력을 보여줘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비교 샘플. 상단이 카메라의 최대 접사 거리에서 촬영한 것이고 하단이 매크로 렌즈와 촬영한 것. 액정의 피치가 보일 정도로 괜찮은 능력을 보여준다. 택스쳐같은 느낌을 촬영해두고자 할 때 유용할듯.
광각렌즈 의 비교. 화각이 넓어지긴 했지만 주변부의 화질 손실이 굉장하다. 색수차가 많은듯한게 단순히 렌즈 두장으로 광각의 효과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리라... 이는 카메라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을듯하다.
장난감의 용도로 구입한것이라 어차피 화질을 기대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화질 열화가 생기며 터널링 효과가 마치 로모나 홀가등의 토이 카메라의 렌즈같은 효과를 내어주어 흥미롭다.
아이폰의 경우 휴대폰카메라 중에 꽤나 넓은 화각을 보여주어 가까운거리에서 인물을 촬영하거나 풍경을 촬영할 때 어색한 느낌이 덜 든다. 아마도 화산35mm 부근의 화각을 보여주지 않은가 생각되는데, 그 외의 내가 본 카메라들은 대게 환산 45mm 가량의 화각을 보여주고 있어 답답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렇다고 심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전에 플라스틱으로된 재미난 렌즈를 사용해보았으나 접착능력이 아쉬워 알아보던중 괜찮게 눈에 들어온 것이 이것. 동봉된 렌즈 커버와 줄등을 이용해서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최근에 자꾸만 비가 와서 특별히 사진이 없는데 차후 좀더 나은 샘플사진들이 마련되면 포스팅해보도록 하자.
- 네이버 블로그의 RSS
- Record/ChitChat
- 2011/07/08 09:30
- Blog, RSS, 네이버, 블로그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당히 많은 블로거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한다. 딱히 어떤 것이 좋거나 하다기에는 장단이 있어 단언할 수 없으나 하나는 확신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의 RSS는 반쪽짜리다.
네이버 블로그 RSS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공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인데, 이는 곧 전문을 보려면 꼭 해당 블로그로 접속을 해야함을 의미한다. PC환경에서는 브라우징이 대게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리가 없으나 모바일 환경에서는 RSS리더 앱에서 끝나지 않고 꼭 브라우져로 넘어가 글을 보고 돌아와야 한다. 매우 번거롭다.
RSS의 경우 신문을 보는 느낌으로 타블렛으로 보곤 하는데 자꾸만 브라우져로 글을 보아야 하고 때문에 글씨 크기 등 조절이 불가능해져 불편하기만 하다. 물론 사이트로의 접속이 광고노출과 연결되며 그대로 수익까지 연결되는 구조는 이해하나 역시나 사용자 위주가 아님은 아쉽기만 하다. 덧붙이면 신문사들 역시 광고 노출때문에 전문은 꼭 사이트를 접속해야한다. 일부 리더앱에서는 요약문조차 보이지 않는 RSS들도 많다.
역시나 자유롭게 전문을 리더에서 읽는 RSS피더들은 대부분이 외국어이다.
네이버 블로그 RSS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공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인데, 이는 곧 전문을 보려면 꼭 해당 블로그로 접속을 해야함을 의미한다. PC환경에서는 브라우징이 대게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리가 없으나 모바일 환경에서는 RSS리더 앱에서 끝나지 않고 꼭 브라우져로 넘어가 글을 보고 돌아와야 한다. 매우 번거롭다.
RSS의 경우 신문을 보는 느낌으로 타블렛으로 보곤 하는데 자꾸만 브라우져로 글을 보아야 하고 때문에 글씨 크기 등 조절이 불가능해져 불편하기만 하다. 물론 사이트로의 접속이 광고노출과 연결되며 그대로 수익까지 연결되는 구조는 이해하나 역시나 사용자 위주가 아님은 아쉽기만 하다. 덧붙이면 신문사들 역시 광고 노출때문에 전문은 꼭 사이트를 접속해야한다. 일부 리더앱에서는 요약문조차 보이지 않는 RSS들도 많다.
역시나 자유롭게 전문을 리더에서 읽는 RSS피더들은 대부분이 외국어이다.
- CrazyRemote : iPad, iPhone에서 데스크탑을 제어해보자.
- Record/ChitChat
- 2011/03/09 21:17
- CrazyRemote, ipad, RemoteControl, 원격 제어, 크레이지 리모트
하나의 PC에서 다른 PC를 원격으로 다루는 기능은 이미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조금더 발전된 형태가 하나의 PC에 가상의 머신으로 다른 OS를 컨트롤 하는 등의 응용들이죠. 이는 단순히 원거리에서의 제어뿐 아니라 저사양 PC에서도 고사양 PC에 접근하여 원활하게 작업을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스마트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사양의 휴대용기기이긴 하지만 PC를 대처할 만큼 빠르거나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그 용도와 쓰임새가 많이 다르죠. 하지만 이따금씩 PC에서 처리하던 일을 차안에서 혹은 길거리에서 급하게 다루어야 할 때가 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이 가능하면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좋죠.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데스크톱을 제어할 수 있는 앱들은 많이 있지만 썩 쓸만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앱은 많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할 수 있는 키보드와 마우스제어인데, 여러가지 문제로 일부 PC의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던가 혹은 제어는 가능하지만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CrazyRemote'는 그런점에서 iOS에 있어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몇몇 리모트 앱들을 사용해 왔지만 이만큼 괜찮은건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iPad에서 CrazyRemote의 사용을 다루어보겠습니다.
1. CrazyRemote
크레이지리모트의 주된 기능은 데스크톱의 제어입니다. 기본적인 화면 응답 속도가 빠르며 서버PC에서의 복잡한 설정이 필요없고 간단하게 서버 프로그램을 설치해두면 준비가 완료되는 편리한 앱입니다.
자세한 소개 내용은 크레이지리모트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 카페 | iTunes 소개 페이지
2. 실제 사용
사용 예
기본적인 사용 영상입니다. PC의 소리까지 전송되므로 AirVideo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iOS의 아쉬운점중 하나인 플래시 미지원을 리모트컨트롤을 통해 어느정도 해소해 볼 수 있습니다. ^^;
마우스 제어
앱을 실행하여 PC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자세한 서버 설정 등은 홈페이지와 카페에 잘 나와있어 생략합니다). 기본적인 마우스동작 제어는 다음와 같습니다.
좌클릭 : 탭
우클릭 : 한곳을 탭한후 손가락을 떼지 않고 연속으로 다른 손가락을 탭, 이 때 마우스 포커스는 두번째 탭을 한 손가락의 위치로 옮겨가며 해당 지점에서의 우클릭 동작이 수행됩니다.
드래그 : 더블 탭을 한 상태로(한번 짧게 탭 후 길게 탭) 스와이프
휠 제어 : 두손가락 탭을 한 상태에서 위아래로 스와이프
(상단의 액션은 기본화면의 마우스 버튼 아이콘과 조합해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메뉴바는 세손가락 탭으로 언제든 숨기고 불러올 수 있습니다.
컨트롤
간단한 키보드 동작 제어는 Control 메뉴에서 가능합니다. arrow, system, number, alphabet으로 나뉘어져있으며 한꺼번에 띄워놓거나 하나씩 띄워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hortcut메뉴에서는 그림과 같이 익스플로러(탐색기), 브라우저, 테스크매니저(작업관리자), 풀스크린 액션등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특수키들을 조합할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모드
크레이지리모트의 큰 장점으로 화면 표시 방식을 화질과 프레임의 부드러움 정도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는 건데, 각각 모드는 일반, 게임/동영상1, 게임/동영상2, 작은화면 모드로 나뉘어집니다.
일반모드는 프레임은 떨어지나 깔끔하고 깨끗한 화질을, 게임/동영상1 모드는 비교적 깨끗한 화질과 중간정도의 프레임을, 게임/동영상2는 화질은 떨어지나 PC와 거의 차이없는 프레임을, 작은화면 모드는 화면을 잘라 일부분만을 보여주지만 프레임을 높은 화면을 제공합니다.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여 모니터가 2대 이상일 경우 화면에 보여줍니다. 사용환경에 따라 화면모드를 조정하며 사용하면 되며 화질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색상이 많아지고 원색이 많은 화면에서 차이가 두드러지며 흔히 말하는 깍두기 현상의 정도가 다릅니다. 프레임에 대해서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모드에서 게임/동영상1, 게임/동영상2, 작은 화면으로 갈 수록 화질은 떨어지지만 프레임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제어
항상 많은 리모트 앱들이 키보드 제어에서 아쉬움을 많이 드러냅니다. 크레이지 리모트의 경우 키보드 입력을 대부분 지원하며 PC에 비해 불편하기는 하지만 모든 입력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화면과 같이 애플의 기본 가상 키보드가 나타나며 입력을 하게됩니다만, "CR Keyboard"를 탭하면 크레이지 리모트만의 키보드 드라이버로 동작합니다. 게임등에서 원활하게 작동한다고 합니다만 게임을 할일이 자주 있지는 않아서 모르겠네요. ^^;
컨트롤 화면에서 보던 것과 같이 "Hot Key"를 통해 타이핑에 필요한 몇가지 동작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맨 좌측의 "ㅁ"아이콘을 탭하면 작은 입력창에 글을 완성해서 PC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입력이 원활하지 않거나 화면에 나타나는 반응 속도가 느리게 느껴질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PC에서 사용하는 것 만큼 원활하게 동작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다소간 불편하지만 앱에서 제공하는 단축키를 익히고나면 꽤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합니다.
마우스 모드 전환
마우스를 탭으로 사용하는 것 이외에 relative모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서 아이콘을 탭하면 마우스 아이콘이 변하며 relative모드가 되는데 클릭 액션은 탭으로 동일하지만 화면 스와이핑으로 커서를 움직이는 점이 다릅니다. 터치패드를 통해 조작하는 것과 유사하여 몇몇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제공하는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각 항목의 설명은 카페에 잘 설명되어있어 생략합니다.
3. 후기
간혹 정말 급하게 PC를 사용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리모트 앱들을 사용해 보았지만 마우스 제어와 키보드 입력을 이정도로 제공하는 앱은 드뭅니다. 항상 원격으로 PC를 사용할 때는 기본적인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이 가장 아쉽더군요. 크레이지 리모트는 이런 갈증을 해소해주는 앱이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화면 모드를 지원하며 PC를 통한 작업이 아닌 게임등을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죠. 특히나 한글 입력의 원활함과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이 가능한 점은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나 비싼 앱의 가격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19.99$라는 높은 가격은 일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많은 유저들이 접근하기 힘들게 하죠.
그래도 역시 괜찮은 리모트 앱을 하나 갖추어 두려고 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앱입니다.
스마트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사양의 휴대용기기이긴 하지만 PC를 대처할 만큼 빠르거나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그 용도와 쓰임새가 많이 다르죠. 하지만 이따금씩 PC에서 처리하던 일을 차안에서 혹은 길거리에서 급하게 다루어야 할 때가 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이 가능하면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좋죠.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데스크톱을 제어할 수 있는 앱들은 많이 있지만 썩 쓸만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앱은 많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할 수 있는 키보드와 마우스제어인데, 여러가지 문제로 일부 PC의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던가 혹은 제어는 가능하지만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CrazyRemote'는 그런점에서 iOS에 있어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몇몇 리모트 앱들을 사용해 왔지만 이만큼 괜찮은건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iPad에서 CrazyRemote의 사용을 다루어보겠습니다.
1. CrazyRemote
크레이지리모트의 주된 기능은 데스크톱의 제어입니다. 기본적인 화면 응답 속도가 빠르며 서버PC에서의 복잡한 설정이 필요없고 간단하게 서버 프로그램을 설치해두면 준비가 완료되는 편리한 앱입니다.
자세한 소개 내용은 크레이지리모트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 카페 | iTunes 소개 페이지
2. 실제 사용
사용 예
기본적인 사용 영상입니다. PC의 소리까지 전송되므로 AirVideo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iOS의 아쉬운점중 하나인 플래시 미지원을 리모트컨트롤을 통해 어느정도 해소해 볼 수 있습니다. ^^;
마우스 제어
앱을 실행하여 PC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자세한 서버 설정 등은 홈페이지와 카페에 잘 나와있어 생략합니다). 기본적인 마우스동작 제어는 다음와 같습니다.
좌클릭 : 탭
우클릭 : 한곳을 탭한후 손가락을 떼지 않고 연속으로 다른 손가락을 탭, 이 때 마우스 포커스는 두번째 탭을 한 손가락의 위치로 옮겨가며 해당 지점에서의 우클릭 동작이 수행됩니다.
드래그 : 더블 탭을 한 상태로(한번 짧게 탭 후 길게 탭) 스와이프
휠 제어 : 두손가락 탭을 한 상태에서 위아래로 스와이프
(상단의 액션은 기본화면의 마우스 버튼 아이콘과 조합해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메뉴바는 세손가락 탭으로 언제든 숨기고 불러올 수 있습니다.
컨트롤
간단한 키보드 동작 제어는 Control 메뉴에서 가능합니다. arrow, system, number, alphabet으로 나뉘어져있으며 한꺼번에 띄워놓거나 하나씩 띄워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hortcut메뉴에서는 그림과 같이 익스플로러(탐색기), 브라우저, 테스크매니저(작업관리자), 풀스크린 액션등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특수키들을 조합할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모드
크레이지리모트의 큰 장점으로 화면 표시 방식을 화질과 프레임의 부드러움 정도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는 건데, 각각 모드는 일반, 게임/동영상1, 게임/동영상2, 작은화면 모드로 나뉘어집니다.
일반모드는 프레임은 떨어지나 깔끔하고 깨끗한 화질을, 게임/동영상1 모드는 비교적 깨끗한 화질과 중간정도의 프레임을, 게임/동영상2는 화질은 떨어지나 PC와 거의 차이없는 프레임을, 작은화면 모드는 화면을 잘라 일부분만을 보여주지만 프레임을 높은 화면을 제공합니다.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여 모니터가 2대 이상일 경우 화면에 보여줍니다. 사용환경에 따라 화면모드를 조정하며 사용하면 되며 화질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색상이 많아지고 원색이 많은 화면에서 차이가 두드러지며 흔히 말하는 깍두기 현상의 정도가 다릅니다. 프레임에 대해서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모드에서 게임/동영상1, 게임/동영상2, 작은 화면으로 갈 수록 화질은 떨어지지만 프레임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제어
항상 많은 리모트 앱들이 키보드 제어에서 아쉬움을 많이 드러냅니다. 크레이지 리모트의 경우 키보드 입력을 대부분 지원하며 PC에 비해 불편하기는 하지만 모든 입력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화면과 같이 애플의 기본 가상 키보드가 나타나며 입력을 하게됩니다만, "CR Keyboard"를 탭하면 크레이지 리모트만의 키보드 드라이버로 동작합니다. 게임등에서 원활하게 작동한다고 합니다만 게임을 할일이 자주 있지는 않아서 모르겠네요. ^^;
컨트롤 화면에서 보던 것과 같이 "Hot Key"를 통해 타이핑에 필요한 몇가지 동작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맨 좌측의 "ㅁ"아이콘을 탭하면 작은 입력창에 글을 완성해서 PC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입력이 원활하지 않거나 화면에 나타나는 반응 속도가 느리게 느껴질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PC에서 사용하는 것 만큼 원활하게 동작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다소간 불편하지만 앱에서 제공하는 단축키를 익히고나면 꽤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합니다.
키 사용 및 단축키 더보기
마우스 모드 전환
마우스를 탭으로 사용하는 것 이외에 relative모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서 아이콘을 탭하면 마우스 아이콘이 변하며 relative모드가 되는데 클릭 액션은 탭으로 동일하지만 화면 스와이핑으로 커서를 움직이는 점이 다릅니다. 터치패드를 통해 조작하는 것과 유사하여 몇몇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제공하는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각 항목의 설명은 카페에 잘 설명되어있어 생략합니다.
3. 후기
간혹 정말 급하게 PC를 사용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리모트 앱들을 사용해 보았지만 마우스 제어와 키보드 입력을 이정도로 제공하는 앱은 드뭅니다. 항상 원격으로 PC를 사용할 때는 기본적인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이 가장 아쉽더군요. 크레이지 리모트는 이런 갈증을 해소해주는 앱이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화면 모드를 지원하며 PC를 통한 작업이 아닌 게임등을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죠. 특히나 한글 입력의 원활함과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이 가능한 점은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나 비싼 앱의 가격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19.99$라는 높은 가격은 일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많은 유저들이 접근하기 힘들게 하죠.
그래도 역시 괜찮은 리모트 앱을 하나 갖추어 두려고 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앱입니다.
- 마음에 드는 필통
- Record/ChitChat
- 2010/10/05 10:01
- 문구류, 필기구, 필통
문구들은 소모품을 제외하면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서 오래 사용하는 편인데, 이번에 선물 받은 필통은 마음에 꼭 들어서 오래 사용할 것 같다. 단순한 구조여서 파손되면 어느정도 고쳐서 사용할 생각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필통은 중학교 시절부터 사용해 오던 필통이었다. 싸구려 페브릭 필통이었는데, 여러차례 세탁하면서 색이 빠져 백색에 가까워지고 모서리가 헤어져 이미 필통의 역할을 상실했다.
임시방편으로 저렴한 작은 필통을 사용하던 찰나 마음에 드는 좋은 필통을 선물 받게 되었다.
필통과 패키지
인조가죽 한장과 하나의 버튼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구조의 필통. 매우 모던한 컨샙과 외형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패키지 또한 단순하고 간결한 포장으로 하나의 골판지와 스티커(가운데 보이는 하얀색)가 전부다.
측면은 틔여있어 색을 확인할 수 있고(검정, 갈색, 적색이 있다) 전면의 포장을 열면 포장지에 버튼으로 고정되어있다. 단순한 포장이지만 꽤 고민을 많이한 패키지임이 분명하다.
버튼은 나사로 고정되어있고 이를 풀면,
이렇게 한장의 가죽이 된다. 내부는 따로 벨벳처리를 해두어서 질기고 내부에 수납되는 물건의 마모나 소리등을 줄여준다.
나사 고정방식의 버튼
버튼은 덮개가 되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나사로 관통시켜 고정하는 방식으로 덮개가 되는 부분은 나사의 윗부분에 고정된다. 버튼이나 밸트로, 지퍼는 개폐시 정숙성이 떨어지나 가죽으로 된 이런 형식의 버튼들은 소리가 거의 없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버튼이 하나이므로 편리하고 빠르게 여닫을 수 있다. 버튼은 분실을 대비해서 1세트가 더 동봉되어있다.
필통은 2가지 형태로 만들어 둘 수 있다. 친숙한 가로형태와 세로형태인데 취향 혹은 필요에 따라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단순히 가죽조각의 겹치는 순서로 결정된다.
가죽 표면의 자국
얇은 가죽이고 나사로 단단히 고정하는 방식이라 사진과 같이 자국이 남게 된다. 금속 테두리가 없어 강한 힘이 가해졌을때 파손의 우려도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원하는 부분에 구명을 뚫어서 편리한데로 모양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
대게 만년필을 필통에 수납하게되면 이리저리 흔들리며 뚜껑과 촉이 잉크투성이가 되는 경우가 흔한데 이렇게 필통에 꼿아두면 단단하게 고정되면서 잉크의 튐을 방지할 수 있다. 세로로 사용할 경우 필통체로 세워놓으면 따로 케이스가 필요없기도 하다.
수납되는 연필의 양은 다소 적은편으로 파버카스텔의 수채색연필(일반 연필보다 조금더 굵다)이 2다스 들어가면 아슬아슬하게 잠기는 정도. 많은 양의 필기구를 휴대할 경우에는 하나로 부족할 수도 있겠다.
문구류는 비싸고 마음에 드는 것일 수록 좋다고 여긴다. 그만큼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사용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비싼 문구류 사놓고 묵히는게 아쉬워 꾸준히 사용하기도 하기때문.
수많은 문구류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기느 힘들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마음에 드는 문구류가 생기면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짙거나 아껴서 사용하기도 한다. 그만큼 문구들은 사람의 손을 많이 탄다. 대수롭지 않게 다른 사람들의 필기구를 빌려쓰고 돌려주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싸구려 펜이라도 애착을 가지고 오래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물건을 단순히 금전으로 환산 가능한 물질로 보는지 혹은 그 물질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보는 지여부에 대한 시선차이가 있고 가치부여의 정도차이가 있고 개인의 이러한 성향은 쉽게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좀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사용하는 문구들을 아끼고 사랑하길 바란다.
-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들.. #3 Camera/Gallery/Photo Edit Tools
- Record/ChitChat
- 2010/07/15 01:04
- android, Application, Camera, image, photo, Smart Phone
전에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들을 소개한 글이 있었는데(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들.. #1 Utility a.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들.. #2 Utility b.) 반응이 좋아서(포스팅할 거리도 없고..) 이어서 카메라/갤러리/사진 편집 관련 어플들을 소개해보자.
1. Vignette
카메라 어플로 안드로이드 카메라 어플중 매우 유명한 앱이다. 비네팅 효과 및 필름(Portra(컬러), Ilford(흑백)) 필터, 토이 카메라 필터들을 갖추고 있고 카메라의 기능(플래시, 보조광, 해상도)를 모두 지원한다.
촬영을 하면 백그라운드에서 사진들을 필터링하며 계속해서 촬영할 수 있고 Default 카메라 옵션을 활성화 해두면 기본 카메라 대신 구동된다.
기본 구동 화면(카메라 화면은 SDK로 캡쳐되지 않는다)
좌측에 확대비율(디지털줌)을 지정해 줄 수 있고 상단에 로케이션(GPS), 우측에는 적용되어진 필터와 프레임/이미지 크기와 화질/화이트 밸런스와 감도/플래쉬 설정/촬영 모드 상태를 보여준다.
효과 선택
None : 필터 없음
Normal : 기본 필름 효과
Vignette : 사진 주변에 어두워지는 터널효과
Portra : 코닥 컬러네가 필름 효과, 색의 농도가 짙어지는 효과가 있고 옅은 옐로우톤을 띈다. 인물에 좋다.
Velvia : 후지 컬러슬라이드 필름 효과, 색의 채도가 높아진다. 풍경에 효과적.
Ilford : 일포드 흑백필름 효과, 흑백의 컬로 톤이 차분해진다.
Toy camera
1. Vignette
카메라 어플로 안드로이드 카메라 어플중 매우 유명한 앱이다. 비네팅 효과 및 필름(Portra(컬러), Ilford(흑백)) 필터, 토이 카메라 필터들을 갖추고 있고 카메라의 기능(플래시, 보조광, 해상도)를 모두 지원한다.
촬영을 하면 백그라운드에서 사진들을 필터링하며 계속해서 촬영할 수 있고 Default 카메라 옵션을 활성화 해두면 기본 카메라 대신 구동된다.
기본 구동 화면(카메라 화면은 SDK로 캡쳐되지 않는다)
좌측에 확대비율(디지털줌)을 지정해 줄 수 있고 상단에 로케이션(GPS), 우측에는 적용되어진 필터와 프레임/이미지 크기와 화질/화이트 밸런스와 감도/플래쉬 설정/촬영 모드 상태를 보여준다.
효과 선택
None : 필터 없음
Normal : 기본 필름 효과
Vignette : 사진 주변에 어두워지는 터널효과
Portra : 코닥 컬러네가 필름 효과, 색의 농도가 짙어지는 효과가 있고 옅은 옐로우톤을 띈다. 인물에 좋다.
Velvia : 후지 컬러슬라이드 필름 효과, 색의 채도가 높아진다. 풍경에 효과적.
Ilford : 일포드 흑백필름 효과, 흑백의 컬로 톤이 차분해진다.
Toy camera
Toy camera : 화질을 손상시켜 토이 카메라 효과를 낸다.
Toy camera BW : 같은 기능의 흑백 사진
Leaky : 필름에 빛이 들어온듯한 효과
Cross-process : 크로스 프로세싱(주로 슬라이드를 네가 현상할때 그 반대도 있다)효과를 낸다. 하이라이트의 명도가 낮아지고 암부에 푸른 빛이 든다.
Toy camera BW : 같은 기능의 흑백 사진
Leaky : 필름에 빛이 들어온듯한 효과
Cross-process : 크로스 프로세싱(주로 슬라이드를 네가 현상할때 그 반대도 있다)효과를 낸다. 하이라이트의 명도가 낮아지고 암부에 푸른 빛이 든다.
그외 Vintage, Colour highlight, Tinted monochrome, Lens effects, Cinematic, Miscellaneous 등의 효과가 있고 커스텀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프레임 선택
저장되는 사진의 가로세로 비율을 설정할 수 있다. 굉장히 많은 옵션 선택사항이 있다.
Effect 와 Frame설정은 Favourites로 저장해두고 쉽게 적용시킬 수 있다.
이미지 크기, 화질 선택
Resolution(이미지 크기), Quality(화질), Save folder(저장 폴더), Saved filename(저장 파일의 이름 형식), Store location data(위치 정보, Off/Wireless/GPS 를 설정할 수 있다)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촬영 모드(기본 구동화면에서 우측 최하단을 탭했을 때)
기본 촬영/고정 초점 촬영/화면 미표시/연사/손떨림 방지/셀프타이머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메뉴를 눌러서 바로 갤러리로 이동하거나 기존의 사진을 불러와서 필터를 적용할 수도 있고, 각종 세팅을 조정할 수 있다.
2. PicSay
Vignette와는 성격이 다른 편집 앱. 기본적인 컨트라스트, 밝기, 노출, 명도, 채도 설정 이외에도 크로스 프로세싱이나 듀오톤 등의 효과와 특수효과들을 갖추고 있고 마스크를 통해서 부분적으로 효과를 적용하는 기능이 있다.
기본 실행 화면
가장 최근에 편집하던 이미지가 우상단에 보여진다.
메뉴를 탭했을 때
설정을 할 수 있고, Documents에서 최근 편집 이미지들을 볼 수 있다.
Documents
최근 편집했던 사진들을 표시해주고 편집하던 상태로 불러올 수도 있다.
이미지 갤러리를 통해 사진을 불러온 화면
메뉴를 터치하면 말풍선 추가/글자 추가/스티커 추가/효과/내보내기 버튼이 나온다.
더보기에서는 사진의 크롭/크기 변경 등도 할 수 있다.
Effects
이곳에서 여러 효과들을 미리 보고 선택할 수 있고 그 수치또한 세세하게 설정해 줄 수 있다.
Word Balloon 추가
여러가지 말풍선을 선택할 수 있고 색상 등을 바꿀 수도 있다.
말풍선 종류 선택
추가 화면에서 미리보기 이미지에서 "▶" 아이콘을 누르면 말풍선 모양을 선택할 수 있다.
추가된 말풍선
주황색 화살표 모양을 드래그하여 크기를 변경할 수 있고, 초록색 화살표를 드래그하여 가르키는 방향을 변경할 수 있다. 그냥 말풍선을 드래그하면 위치가 옮겨진다.
말풍선을 더블탭하면 추가로 지정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난다.
Edit : 문구와 기본설정(처음 추가시 지정했던 설정)을 변경.
Effects : 말풍선(개체)에만 효과를 지정
Arrange : 개체간의 상하 관계(레이어 기능)를 지정할 수 있다. 가장 앞으로, 한단계 앞으로, 한단계 뒤로, 가장 뒤로 설정할 수 있다.
Delete : 개체의 삭제
Sticker 추가
여러가지 스티커를 추가할 수 있다.
스티커는 온라인으로 받아오기 때문에 약간의 데이터 통화량이 발생할 수도 있다.
스티커를 넣은 화면
스티커를 넣어서 역시 주황색 아이콘으로 크기를 조정할 수 있고 기울기도 조절할 수 있다. 편집시 멀티터치를 활용한 줌으로 확대해서 작업할 수도 있다.
스티커 효과
Title 추가
말풍선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미리보기를 선택할 수 있고, 세세한 설정도 가능하다.
폰트는 영어밖에 없다. 유럽어(ä, ö, ü, ß 등)는 가능하다.
색상 선택
메뉴를 탭하여 폰트와 컬러 선택도 가능하다. 컬러는 간단하게 미리보기를 탭하여 설정할 수 있다.
텍스트 입력창 옆의 리스트 버튼을 탭하면 시간/날짜 등을 입력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편집 전
편집 완료 후
더 보기를 탭하여 옵션을 더 볼 수도 있다.
모든 개체 삭제와 히스토리를 통해 되돌리기를 할 수도 있다.
Export
내보내기를 탭해서 한번에 여러 곳으로 보낼 수 있다.
3. PhotoFunia
웹에서 이미 유명해진 서비스가 앱으로 나온 것. 사진을 잡지나 전광판등에 합성하는 등의 효과를 보여준다.
기본 구동했을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필터들이 보여진다.
(아래쪽은 광고)
효과 선택
바로 사진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저장된 사진을 활용할 수 있고, 바로 촬영할 수도 있다.
적용한 화면
기본 구동이 온라인으로 업로드 후 필터 적용 후 다시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라 데이터요금이 발생한다. 오프라인(비행기 모드)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적용 샘플
4. Doodledroid
터치로 페인팅하는 앱으로 다양한 브러쉬를 가지고 있고, 구동하면 이전에 그리던 화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기존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서 그릴 수도 있다.
구동시 화면
하얀 화면이 나온다. 메뉴를 탭하여 툴/브러쉬 조정/색상/배경/삭제 할 수 있다.
배경 선택
색상 팔레트를 선택할 수 있고, 스포이드 툴(가운데 탭)로 편집중인 이미지의 색상을 추출 할 수도 있다.
툴 선택
브러쉬/지우게/페인트(채우기)/번지기(문지르기) 툴을 선택할 수 있다.
브러쉬툴의 옵션(Adjust)
선택할 수 있는 브러쉬가 많고, 기본 넓이와 끝의 넓이 투명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Smudge
문지르기로 이미지에 자연스러운 효과를 적용해볼 수도 있다.
5. Sketcher
역시나 페인팅 앱이나 브러쉬가 약간 다른 앱. 웹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것을 먼저 보았었는데, 어플도 있었다.
웹에서는 HTML5 기반으로 Harmony란 이름의 프로젝트가 있다. HTML5 기반 서비스로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져(z.B. IE)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구동 화면
브러쉬 선택과 색상 선택 이외에는 별다른 것 없는 단순한 기능
브러쉬 종류에 따라 페인팅 스타일이 달라진다.
일일이 터치하여 그려본 샘플 그림
확대가 되지 않아 세세한 편집은 불가하다.
6. Image Viewer
기본적인 이미지 뷰어들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 뷰어. 이미지를 썸네일로 뷰 해주는 것이 아닌 원본 사이즈로 보여준다.
기본 구동 화면
폴더별로 보여진다.
비교해보면...
기본 갤러리의 풀 뷰
기본 갤러리의 확대 뷰
축소된 썸네일 이미지를 그대로 확대하여 디테일을 확인할 수 없다.
Image Viewer의 풀 뷰
풀뷰에서부터 디테일이 차이 난다.
Image Viewer의 확대 뷰
이미지를 원본상태 그대로까지 확대해 보여주기 때문에 고화질 이미지의 디테일을 확인하기에 좋다.
사진은 필름을 스캔한 이미지라 디지털 이미지 처럼 선명하지 않고 필름 그레인이 보인다.
여기까지 최근까지 잘 활용하고 있는 카메라/이미지편집/갤러리 앱들. 꽤 다양한 앱을 사용해 보긴 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하다가 여태껏 남은건 이렇게 여섯가지 정도.
무료인 어플들은 마켓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고, 유료인 경우에도 조만간 국내에 유료 마켓이 오픈되므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것이다.
(보내달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다음번에는 GPS를 활용한 위치기반 정보들을 제공하는 앱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Vignette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며 글을 마친다.
프레임 선택
저장되는 사진의 가로세로 비율을 설정할 수 있다. 굉장히 많은 옵션 선택사항이 있다.
Effect 와 Frame설정은 Favourites로 저장해두고 쉽게 적용시킬 수 있다.
이미지 크기, 화질 선택
Resolution(이미지 크기), Quality(화질), Save folder(저장 폴더), Saved filename(저장 파일의 이름 형식), Store location data(위치 정보, Off/Wireless/GPS 를 설정할 수 있다)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촬영 모드(기본 구동화면에서 우측 최하단을 탭했을 때)
기본 촬영/고정 초점 촬영/화면 미표시/연사/손떨림 방지/셀프타이머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메뉴를 눌러서 바로 갤러리로 이동하거나 기존의 사진을 불러와서 필터를 적용할 수도 있고, 각종 세팅을 조정할 수 있다.
2. PicSay
Vignette와는 성격이 다른 편집 앱. 기본적인 컨트라스트, 밝기, 노출, 명도, 채도 설정 이외에도 크로스 프로세싱이나 듀오톤 등의 효과와 특수효과들을 갖추고 있고 마스크를 통해서 부분적으로 효과를 적용하는 기능이 있다.
기본 실행 화면
가장 최근에 편집하던 이미지가 우상단에 보여진다.
메뉴를 탭했을 때
설정을 할 수 있고, Documents에서 최근 편집 이미지들을 볼 수 있다.
Documents
최근 편집했던 사진들을 표시해주고 편집하던 상태로 불러올 수도 있다.
이미지 갤러리를 통해 사진을 불러온 화면
메뉴를 터치하면 말풍선 추가/글자 추가/스티커 추가/효과/내보내기 버튼이 나온다.
더보기에서는 사진의 크롭/크기 변경 등도 할 수 있다.
Effects
이곳에서 여러 효과들을 미리 보고 선택할 수 있고 그 수치또한 세세하게 설정해 줄 수 있다.
Word Balloon 추가
여러가지 말풍선을 선택할 수 있고 색상 등을 바꿀 수도 있다.
말풍선 종류 선택
추가 화면에서 미리보기 이미지에서 "▶" 아이콘을 누르면 말풍선 모양을 선택할 수 있다.
추가된 말풍선
주황색 화살표 모양을 드래그하여 크기를 변경할 수 있고, 초록색 화살표를 드래그하여 가르키는 방향을 변경할 수 있다. 그냥 말풍선을 드래그하면 위치가 옮겨진다.
말풍선을 더블탭하면 추가로 지정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난다.
Edit : 문구와 기본설정(처음 추가시 지정했던 설정)을 변경.
Effects : 말풍선(개체)에만 효과를 지정
Arrange : 개체간의 상하 관계(레이어 기능)를 지정할 수 있다. 가장 앞으로, 한단계 앞으로, 한단계 뒤로, 가장 뒤로 설정할 수 있다.
Delete : 개체의 삭제
Sticker 추가
여러가지 스티커를 추가할 수 있다.
스티커는 온라인으로 받아오기 때문에 약간의 데이터 통화량이 발생할 수도 있다.
스티커를 넣은 화면
스티커를 넣어서 역시 주황색 아이콘으로 크기를 조정할 수 있고 기울기도 조절할 수 있다. 편집시 멀티터치를 활용한 줌으로 확대해서 작업할 수도 있다.
스티커 효과
Title 추가
말풍선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미리보기를 선택할 수 있고, 세세한 설정도 가능하다.
폰트는 영어밖에 없다. 유럽어(ä, ö, ü, ß 등)는 가능하다.
색상 선택
메뉴를 탭하여 폰트와 컬러 선택도 가능하다. 컬러는 간단하게 미리보기를 탭하여 설정할 수 있다.
텍스트 입력창 옆의 리스트 버튼을 탭하면 시간/날짜 등을 입력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편집 전
편집 완료 후
더 보기를 탭하여 옵션을 더 볼 수도 있다.
모든 개체 삭제와 히스토리를 통해 되돌리기를 할 수도 있다.
Export
내보내기를 탭해서 한번에 여러 곳으로 보낼 수 있다.
3. PhotoFunia
웹에서 이미 유명해진 서비스가 앱으로 나온 것. 사진을 잡지나 전광판등에 합성하는 등의 효과를 보여준다.
기본 구동했을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필터들이 보여진다.
(아래쪽은 광고)
효과 선택
바로 사진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저장된 사진을 활용할 수 있고, 바로 촬영할 수도 있다.
적용한 화면
기본 구동이 온라인으로 업로드 후 필터 적용 후 다시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라 데이터요금이 발생한다. 오프라인(비행기 모드)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적용 샘플
4. Doodledroid
터치로 페인팅하는 앱으로 다양한 브러쉬를 가지고 있고, 구동하면 이전에 그리던 화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기존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서 그릴 수도 있다.
구동시 화면
하얀 화면이 나온다. 메뉴를 탭하여 툴/브러쉬 조정/색상/배경/삭제 할 수 있다.
배경 선택
색상 팔레트를 선택할 수 있고, 스포이드 툴(가운데 탭)로 편집중인 이미지의 색상을 추출 할 수도 있다.
툴 선택
브러쉬/지우게/페인트(채우기)/번지기(문지르기) 툴을 선택할 수 있다.
브러쉬툴의 옵션(Adjust)
선택할 수 있는 브러쉬가 많고, 기본 넓이와 끝의 넓이 투명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Smudge
문지르기로 이미지에 자연스러운 효과를 적용해볼 수도 있다.
5. Sketcher
역시나 페인팅 앱이나 브러쉬가 약간 다른 앱. 웹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것을 먼저 보았었는데, 어플도 있었다.
웹에서는 HTML5 기반으로 Harmony란 이름의 프로젝트가 있다. HTML5 기반 서비스로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져(z.B. IE)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구동 화면
브러쉬 선택과 색상 선택 이외에는 별다른 것 없는 단순한 기능
브러쉬 종류에 따라 페인팅 스타일이 달라진다.
일일이 터치하여 그려본 샘플 그림
확대가 되지 않아 세세한 편집은 불가하다.
6. Image Viewer
기본적인 이미지 뷰어들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 뷰어. 이미지를 썸네일로 뷰 해주는 것이 아닌 원본 사이즈로 보여준다.
기본 구동 화면
폴더별로 보여진다.
비교해보면...
기본 갤러리의 풀 뷰
기본 갤러리의 확대 뷰
축소된 썸네일 이미지를 그대로 확대하여 디테일을 확인할 수 없다.
Image Viewer의 풀 뷰
풀뷰에서부터 디테일이 차이 난다.
Image Viewer의 확대 뷰
이미지를 원본상태 그대로까지 확대해 보여주기 때문에 고화질 이미지의 디테일을 확인하기에 좋다.
사진은 필름을 스캔한 이미지라 디지털 이미지 처럼 선명하지 않고 필름 그레인이 보인다.
여기까지 최근까지 잘 활용하고 있는 카메라/이미지편집/갤러리 앱들. 꽤 다양한 앱을 사용해 보긴 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하다가 여태껏 남은건 이렇게 여섯가지 정도.
무료인 어플들은 마켓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고, 유료인 경우에도 조만간 국내에 유료 마켓이 오픈되므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것이다.
(보내달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다음번에는 GPS를 활용한 위치기반 정보들을 제공하는 앱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Vignette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며 글을 마친다.
여의도 공원에서, Velvia Effect
책들, Toy camera - Leaky Effect
청계천에서, Portra Effect
-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들.. #2 Utility b.
- Record/ChitChat
- 2010/05/04 01:01
- android, Application, Smart Phone, Utility
이전 글에 이어 계속해서 안드로이드 어플 소개를 이어나가보자. 이번에는 유용한 기능들 위주의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1. Barcode Scanner
바코드 스캐너, 줄로된 바코드에서 사각의 QR코드까지 읽을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서 마켓에 접속하는 방법이 익숙한 안드로이드 유저에게는 필수이자 유용한 어플.
2. ColorFlight
화면을 하얗게 만들어 간이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문자 스크롤등 몇가지 기능을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
3. Compare Price
간편한 가격비교 프로그램인데, 예를 들면 3개에 1만원하는 물건과 5개에 1.7만원 하는 물건의 가격을 비교하려면 일일이 계산을 해봐야하지만 간단하게 수치를 입력함으로 이를 간단히 해결해주는 어플. 마트에서 무진장 유용하다.
4. ColorNote
간편한 기능의 메모장 어플로, 메모들을 몇가지 색상으로 지정하여 간단하게 카테고리화 할 수도 있고 메모뿐 아니라 체크리스트 메모도 제공한다. 강력한 기능으로는 바탕화면에 위젯으로 메모를 꺼내어 둘 수도 있는 점.
5. Dppdledroid
간단한 페인팅 어플리케이션으로, 매우 다양한 브러쉬 스타일을 지원한다. 이미지는 저장할 수도 있고 저장하지 않고 종료하면 자동으로 저장되면서 다음번 실행시 마지막 편집중이던 이미지를 보여준다.
6. fring
말이 필요없는 종합 메신저 기능 어플. MSN, 트위터, Skype, 구글톡 등등을 지원하며 스카이프로 통화도 할 수 있다. 설정해둔 메신저들은 어플 실행시 한꺼번에 로그인한다.
7. Goggles
재미로 사용하는 어플인데, 카메라로 인식된 로고 등을 인식하여 관련 제품이나 정보를 제공하는 구글에서 만들 어플. 활용성.. 그다지..;;
8. GPS Alram
GPS를 활용한 위치기반 알람으로, 지도에서 지정해둔 지점에서 일정 범위를 설정해 두고 범위 안에 들어가게되면 알람을 울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유용한 상황이라면, 딴짓하며 버스를 타고갈 때 알람을 설정해두면 깜빡하고 지나치는 일은 없다.
9. gTasks
구글계정의 To Do와 싱크되는 할일 관리 어플이다. 구글의 To Do가 워낙 별다른 것 없이 간략한(단순한)기능이라 특별한 기능이나 옵션은 없다. 간편하게 구글계정하나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Remember To Mill이라는 어플은 조금더 자세하고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플도 유료고, 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서비스 받아야 한다.
10. LED Scroller 3
LED 전광판 효과를 내주는 어플이다. 스크린 샷으로 설명 완료.
11. Locale
강력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의 주요 어플이다. 설정해둔 특정 상황일때 미리 설정해둔 행동들을 하게 하는 기능인데, 기본적으로 GPS를 이용해 어떤 위치에 있을때 기능들을 수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 외에도 상황자체를 여러가지로 설정이 가능하며 배터리의 잔량 정도에 따라, 전화 수신여부, 위치(GPS 또는 무선전화 회선의 연결), 플립(휴대폰이 엎어져있는지 바로 누워있는지(;), 충전 여부, 시간에 따라 한가지 혹은 두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엮을 수 있다.
실행할 수 있는 기능들로는 소리, 벨소리 및 바탕화면 변경, 블루투스/WiFi/GPS의 On/Off, 화면 타임아웃 시간과 밝기, 소리 재생, 문자 전송 등등이 있다.
상황과 상황에 따른 동작은 다양한 애드온을 통해서 추가하여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대강 사용 팁으로 설정해둔 상황들과 세팅을 공개하자면,
충전중일때 - 밝기 100%, 화면 타임아웃 해제, 무선 인터넷 연결
휴대폰을 뒤집어 놓을 때 - 무음으로 전환
집에 오면 - 벨소리모드로 전환, 스크린 타임아웃 시간을 길게, 무선 인터넷 연결
배터리로 동작할 때 - WiFi, GPS, 블루투스 Off
배터리가 10% 미만일 때 - 전반적 볼륨 다운, 밝기 30%, 스크린 타임아웃 15초
학원에서 - 무음모드로 전환
잠자는 시간 - GTalk 오프라인
수업 시간 - GTalk Busy
기본 - 밝기 40%, 볼륨 중간 정도
세팅을 보면 다소간 겹치는 세팅들이 있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복합적으로 적용 될때 동시에 영향을 받는 세팅들은 상위 목록의 세팅을 따라간다. 예컨데 배터리로는 WiFi가 꺼지도록 되어있지만, 집에 있을 때의 옵션이 더 상위에 있으므로 집에오면 강제로 켜지게 된다. 물론 이 순서역시 조정할 수 있다.
13. MarineCompass
심플한 나침반 어플로, 지자기 센서의 오류가 리포트되고 있는 모토로이에서도 정상 사용이 가능했다. 3D로 만들어져 동작도 재미있다.
14. PhoneMyPC
호스트로 설정해둔 PC를 휴대폰에서 접속해 컨트롤 할 수 있게 해준다. 간단하게 포인터와 키보드 조작만 할 수도 있고, 화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도, 또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작할 수도 있다.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도 있다.
영화 볼때, 컴퓨터 앞으로 왔다갔다하기 귀찮아서 주로 사용한다.
망내 무선인터넷뿐 아니라 3G 및 외부 무선인터넷망으로도 접속가능하다.
15. PicSay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련집 옵션들을 제공한다. 색상등 기본적인 이미지 보정부터 테두리, 텍스트, 스티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기특하게도 편집하다 종료하면 편집사항들을 기억했다 나중에 이어서 편집할 수도 있다. Undo, Redo역시 지원.
16. Save MMS
MMS메세지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단순하고 명료한 기능.
17. Screen On
필수적인 어플 중 하나라고 여기는데, 체크해둔 어플들이 화면의 Vor, 아니(;) Foreground 즉 활성화되고 있을 때 화면 타임아웃이 적용되지 않고 계속 켜져있게 된다. 오랬동안 곱씹어야하는 글을 읽을 때나, 스크린 오프 타임을 짧게 적용해두고 웹서핑을 할 때 유용하다. 사전, 메모장 어플에도 설정해두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PC용으로 같은 기능의 어플이 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던 간단하고 유용한 어플.
18. Simple Stopwatch
간단한 기능의 스톱워치나 기록을 복사하는등 있을 기능들은 다 있다.
19. SMS Backup
SMS메세지를 구글메일로 백업한다. 메세지가 오고 갈 때마다 백업을 하고 따로 라벨을 지정해서 백업하기 때문에 관리가 쉽다. 메세지는 양이 적어서 데이터 사용량이 적긴하나 문자를 많이 사용한다면 부담될 수 도 있다.
20. SMS Backup & Restore
위의 어플이 온라인 기반으로 백업만을 한다면 이 어플은 SD카드에 주기적으로(하루에 1번) 백업을 하며 저장된 백업으로 복구할 수도 있다. 일정 기간동안의 백업파일만 저장해둘 수 있고 간편한 관리가 가능하다.
21. Spirit Level Plus
수평계 어플리케이션으로 모토로이의 매우 민감한 수평계를 이용한다. 실제 수평계로 칼리브레이션만 한번 잘 해두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액자 걸때 너무너무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22. SwiFTP
휴대폰의 SD Card를 FTP서버로 만들어 PC에서 간편하게 관리 할 수 있게 해준다. 같은 무선인터넷망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일일이 USB연결을 하지 않고 간편하게 파일은 전송/관리 할 수 있다.
23. Time Alram Pro
매 정시마다 '한시!'라고 외쳐대는 휴대폰들이 있는데, 그 기능을 구현했다. 백그라운드 서비스로 매 정시에 시간을 알려주며, 체크를 해제해주면 해상 시간에는 알람을 울리지 않는다.
24. Tube Downloder
유튜브를 검색하여 동영상을 휴대폰으로 바로 다운로드 한다. DolphinBrowser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던 기능인데(웹서핑도중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어 굉장히 편하다) 무거움에 다른 브라우저로 옮겨오며 사용하고 있다.
25. Voice Recorder
음성 녹음 어플리케이션으로 마이크를 이용해 음성 녹음 기능을 제공한다. 꽤 긴시간 녹음해도 용량은 작은편. 수업때 살짝 켜두곤 했는데 자체적으로 녹음하여 MP3를 제공해주면서 소원해진 어플;;
26. Where's My Droid
휴대폰을 찾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미리 등록해둔 문구의 SMS문자가 수신되면 지정해둔 시간동안 벨소리가 울리거나, GPS로 휴대폰의 위치를 발신 휴대폰/메일로 전송해준다(구글맵에서 위치를 찾아 볼 수 있다).
1. Barcode Scanner
바코드 스캐너, 줄로된 바코드에서 사각의 QR코드까지 읽을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서 마켓에 접속하는 방법이 익숙한 안드로이드 유저에게는 필수이자 유용한 어플.
2. ColorFlight
화면을 하얗게 만들어 간이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문자 스크롤등 몇가지 기능을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
3. Compare Price
간편한 가격비교 프로그램인데, 예를 들면 3개에 1만원하는 물건과 5개에 1.7만원 하는 물건의 가격을 비교하려면 일일이 계산을 해봐야하지만 간단하게 수치를 입력함으로 이를 간단히 해결해주는 어플. 마트에서 무진장 유용하다.
4. ColorNote
간편한 기능의 메모장 어플로, 메모들을 몇가지 색상으로 지정하여 간단하게 카테고리화 할 수도 있고 메모뿐 아니라 체크리스트 메모도 제공한다. 강력한 기능으로는 바탕화면에 위젯으로 메모를 꺼내어 둘 수도 있는 점.
5. Dppdledroid
간단한 페인팅 어플리케이션으로, 매우 다양한 브러쉬 스타일을 지원한다. 이미지는 저장할 수도 있고 저장하지 않고 종료하면 자동으로 저장되면서 다음번 실행시 마지막 편집중이던 이미지를 보여준다.
6. fring
말이 필요없는 종합 메신저 기능 어플. MSN, 트위터, Skype, 구글톡 등등을 지원하며 스카이프로 통화도 할 수 있다. 설정해둔 메신저들은 어플 실행시 한꺼번에 로그인한다.
7. Goggles
재미로 사용하는 어플인데, 카메라로 인식된 로고 등을 인식하여 관련 제품이나 정보를 제공하는 구글에서 만들 어플. 활용성.. 그다지..;;
8. GPS Alram
GPS를 활용한 위치기반 알람으로, 지도에서 지정해둔 지점에서 일정 범위를 설정해 두고 범위 안에 들어가게되면 알람을 울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유용한 상황이라면, 딴짓하며 버스를 타고갈 때 알람을 설정해두면 깜빡하고 지나치는 일은 없다.
9. gTasks
구글계정의 To Do와 싱크되는 할일 관리 어플이다. 구글의 To Do가 워낙 별다른 것 없이 간략한(단순한)기능이라 특별한 기능이나 옵션은 없다. 간편하게 구글계정하나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Remember To Mill이라는 어플은 조금더 자세하고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플도 유료고, 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서비스 받아야 한다.
10. LED Scroller 3
LED 전광판 효과를 내주는 어플이다. 스크린 샷으로 설명 완료.
11. Locale
강력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의 주요 어플이다. 설정해둔 특정 상황일때 미리 설정해둔 행동들을 하게 하는 기능인데, 기본적으로 GPS를 이용해 어떤 위치에 있을때 기능들을 수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 외에도 상황자체를 여러가지로 설정이 가능하며 배터리의 잔량 정도에 따라, 전화 수신여부, 위치(GPS 또는 무선전화 회선의 연결), 플립(휴대폰이 엎어져있는지 바로 누워있는지(;), 충전 여부, 시간에 따라 한가지 혹은 두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엮을 수 있다.
실행할 수 있는 기능들로는 소리, 벨소리 및 바탕화면 변경, 블루투스/WiFi/GPS의 On/Off, 화면 타임아웃 시간과 밝기, 소리 재생, 문자 전송 등등이 있다.
상황과 상황에 따른 동작은 다양한 애드온을 통해서 추가하여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대강 사용 팁으로 설정해둔 상황들과 세팅을 공개하자면,
충전중일때 - 밝기 100%, 화면 타임아웃 해제, 무선 인터넷 연결
휴대폰을 뒤집어 놓을 때 - 무음으로 전환
집에 오면 - 벨소리모드로 전환, 스크린 타임아웃 시간을 길게, 무선 인터넷 연결
배터리로 동작할 때 - WiFi, GPS, 블루투스 Off
배터리가 10% 미만일 때 - 전반적 볼륨 다운, 밝기 30%, 스크린 타임아웃 15초
학원에서 - 무음모드로 전환
잠자는 시간 - GTalk 오프라인
수업 시간 - GTalk Busy
기본 - 밝기 40%, 볼륨 중간 정도
세팅을 보면 다소간 겹치는 세팅들이 있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복합적으로 적용 될때 동시에 영향을 받는 세팅들은 상위 목록의 세팅을 따라간다. 예컨데 배터리로는 WiFi가 꺼지도록 되어있지만, 집에 있을 때의 옵션이 더 상위에 있으므로 집에오면 강제로 켜지게 된다. 물론 이 순서역시 조정할 수 있다.
13. MarineCompass
심플한 나침반 어플로, 지자기 센서의 오류가 리포트되고 있는 모토로이에서도 정상 사용이 가능했다. 3D로 만들어져 동작도 재미있다.
14. PhoneMyPC
호스트로 설정해둔 PC를 휴대폰에서 접속해 컨트롤 할 수 있게 해준다. 간단하게 포인터와 키보드 조작만 할 수도 있고, 화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도, 또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작할 수도 있다.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도 있다.
영화 볼때, 컴퓨터 앞으로 왔다갔다하기 귀찮아서 주로 사용한다.
망내 무선인터넷뿐 아니라 3G 및 외부 무선인터넷망으로도 접속가능하다.
15. PicSay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련집 옵션들을 제공한다. 색상등 기본적인 이미지 보정부터 테두리, 텍스트, 스티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기특하게도 편집하다 종료하면 편집사항들을 기억했다 나중에 이어서 편집할 수도 있다. Undo, Redo역시 지원.
16. Save MMS
MMS메세지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단순하고 명료한 기능.
17. Screen On
필수적인 어플 중 하나라고 여기는데, 체크해둔 어플들이 화면의 Vor, 아니(;) Foreground 즉 활성화되고 있을 때 화면 타임아웃이 적용되지 않고 계속 켜져있게 된다. 오랬동안 곱씹어야하는 글을 읽을 때나, 스크린 오프 타임을 짧게 적용해두고 웹서핑을 할 때 유용하다. 사전, 메모장 어플에도 설정해두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PC용으로 같은 기능의 어플이 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던 간단하고 유용한 어플.
18. Simple Stopwatch
간단한 기능의 스톱워치나 기록을 복사하는등 있을 기능들은 다 있다.
19. SMS Backup
SMS메세지를 구글메일로 백업한다. 메세지가 오고 갈 때마다 백업을 하고 따로 라벨을 지정해서 백업하기 때문에 관리가 쉽다. 메세지는 양이 적어서 데이터 사용량이 적긴하나 문자를 많이 사용한다면 부담될 수 도 있다.
20. SMS Backup & Restore
위의 어플이 온라인 기반으로 백업만을 한다면 이 어플은 SD카드에 주기적으로(하루에 1번) 백업을 하며 저장된 백업으로 복구할 수도 있다. 일정 기간동안의 백업파일만 저장해둘 수 있고 간편한 관리가 가능하다.
21. Spirit Level Plus
수평계 어플리케이션으로 모토로이의 매우 민감한 수평계를 이용한다. 실제 수평계로 칼리브레이션만 한번 잘 해두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액자 걸때 너무너무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22. SwiFTP
휴대폰의 SD Card를 FTP서버로 만들어 PC에서 간편하게 관리 할 수 있게 해준다. 같은 무선인터넷망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일일이 USB연결을 하지 않고 간편하게 파일은 전송/관리 할 수 있다.
23. Time Alram Pro
매 정시마다 '한시!'라고 외쳐대는 휴대폰들이 있는데, 그 기능을 구현했다. 백그라운드 서비스로 매 정시에 시간을 알려주며, 체크를 해제해주면 해상 시간에는 알람을 울리지 않는다.
24. Tube Downloder
유튜브를 검색하여 동영상을 휴대폰으로 바로 다운로드 한다. DolphinBrowser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던 기능인데(웹서핑도중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어 굉장히 편하다) 무거움에 다른 브라우저로 옮겨오며 사용하고 있다.
25. Voice Recorder
음성 녹음 어플리케이션으로 마이크를 이용해 음성 녹음 기능을 제공한다. 꽤 긴시간 녹음해도 용량은 작은편. 수업때 살짝 켜두곤 했는데 자체적으로 녹음하여 MP3를 제공해주면서 소원해진 어플;;
26. Where's My Droid
휴대폰을 찾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미리 등록해둔 문구의 SMS문자가 수신되면 지정해둔 시간동안 벨소리가 울리거나, GPS로 휴대폰의 위치를 발신 휴대폰/메일로 전송해준다(구글맵에서 위치를 찾아 볼 수 있다).
-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들.. #1 Utility a.
- Record/ChitChat
- 2010/05/01 16:01
- android, Application, Smart Phone, Utility
스마트폰이 급속하게 보급되면서 사람들의 생활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 내 생활만해도 이 휴대폰 하나로 크게 변화했는데, 이전과 비교해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다. :D
간단하게 몇가지 있었던 사례를 들어보자면,
외에도 굉장히 많은 사례들이 있는데,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씩 소개하며 활용 방법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우선 안드로이드의 기본 환경을 제어하고 설정하거나 휴대폰의 기본기능과 관련된 어플들을 시스템 어플로 묶어서 소개해보자(알파벳순).
1. APKor, Blapk Market
대체 마켓 어플리케이션으로 일종의 블랙 마켓. 어플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소스가되는 URL을 등록해두어야 프로그램들의 리스트가 나타난다.
2. Apps Organizer
어플리케이션 정리 프로그램으로 카테고리별로 어플을 묶을 수 있다. 묶어둔 어플은 바탕화면에 폴더처럼 등록할 수 있는데, 분류를 해둔 상태에서 불필요한 어플들은 별표로 보이게/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
OS에서 기본적으로 폴더 기능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하나씩 집어넣는게 아닌데다가 한 어플을 여러 카테고리에 등록해둘 수도 있어 다양한 분류가 가능하다.
뒤에 언급할 백업 어플에서 이 분류해둔 것을 백업할 수 있어 복원시에 일일이 다시 설정할 필요가 없는 점도 편리하고, 한번 분류해둔 어플은 삭제했다 다시 설치해도 이전에 분류해두었던 카테고리로 자동으로 등록된다. 물론, 어플 삭제 기능도 지원한다.
3. ASTRO
강력한 기능의 파일뷰어 어플이다. 기본적으로 SD카드에 저장된 파일들을 보여주고, 각 확장자에 맞게 다른 어플로 열어보거나 자체 뷰어로 보고 편집할 수 있다. 윈도우 탐색기와 마찬가지고 파일의 복사/이동/삭제/이름 변경등을 지원하고 SD카드의 Apk파일로 어플을 설치할 수 있고 자체 관리프로그램으로 어플의 설치/백업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매니저도 지원해 백그라운드 서비스까지 관리할 수 있다.
윈도우의 FileTree Free처럼 SD카드의 파일들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그래프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능도 있다.
4.aTrackDog
마켓에서 다운받지 않고 SD카드에서 바로 설치한 어플들은 마켓을 통한 정상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데, 이를 지원해주는 어플이다. 참고하는 마켓은 국내/외 마켓인듯하고 한글어플에서 마켓에 등록되지 않았지만 다른 경로를 통해서(개발자 사이트 등) 업데이트를 지원해준다. 현재 유료 어플의 경우 국내에서 접근할 수 없으므로 업데이트 할 수 없다.
5. AttachEmail
SD카드의 파일을 첨부하여 메일을 보낼 수 있게하는 어플. 가볍고 단순한 기능.
6. AutoSpeaker
전화를 받다보면 휴대폰으로 무언가 찾아보거나 하면서 자꾸만 전화기를 귀에 붙였다 때었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일일이 스피커폰 버튼을 누를 필요없이 센서를 이용해 귀에서 떨어지만 자동으로 스피커폰으로 전환시켜준다. 당연히 다시 귀에 가져다대면 스피커폰에서 기본모드로 전환된다.
옵션에서 핸드셋이 연결되어있을때도 같은 기능을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고 센서의 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7. Contacts GroupU
구글 주소록은 그룹으로 묶는 기능을 지원하나, 안드로이드에서는 그룹관련 기능이 없는데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어플. 그룹별 벨소리 지정이나 SMS발송 등 편의 기능을 다수 제공한다. 당연히 동기화 된다.
8. Lock 2.0
화면 잠금 어플로, 기본 화면 잠금이 아닌 미려한 스킨들로 예쁜 스킨들을 많이 지원한다.
9. MyBackup Pro
휴대폰 설정과 어플들을 통째로 백업하는 어플입니다. OS의 펌웨어 버전에 따라 백업가능한 영역이 조금씩 다른듯 한데, 제공하는 기능중에는 어플, 메세지, 설정들, 바탕화면구성 까지도 백업이 가능합니다. 주소록은 구글계정과 동기화되므로 이편을 사용하는편이 더 좋습니다. :D
10. Quick Settings
각종 시스템 설정을 간편하게 한 화면에서 조작할 수 있는 어플. 설정의 순서를 원하는데로 배열하거나 보여지게/보여지지 않게 설정할 수 있다.
11. SAM 3.42
대체 마켓. 위의 것처럼 블랙 마켓은 아닌듯 한데(자세히는..;) 공식 마켓이 아닌 비공식 마켓으로 국내에서는 유료 어플의 구입이 불가함에도 유료 어플들을 결재를 통해 구입할 수도 있다(물론 해외결재 가능한 카드가 필요하다).
12. Handcent SMS
아이폰의 버블 SMS 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매우 유용하게도 메세지 수신시 팝업으로 띄워주기도 한다. 당연히 팝업에서 바로 답장을 쓸 수도 있고 단축키 설정을 해두면(예컨데 Search를 길게 터치하면) 바로 팝업을 띄워 메세지를 쓸 수도 있다. 기본메세지 어플로도 스팸 차단등을 지원하지만 이 어플에서도 지원한다. 한글화가 잘 되어있어 설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매우 많음에도 불편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13. Not Call Log
걸려오는 전화를 끊고나면 Call Log로 화면이 전환되는데, 대부분은 이 화면이 필요치 않다. 어플에서는 단순하게 전화를 끊고나면 홈화면으로 돌아가도록 해준다.
14. OpenHome
기본적인 홈 대체 어플. 여러 어플이 있지만 추천하고 싶은건 Home++과 OpenHome 두가지. 화면 설정도 편리하고 깔끔하다. Home++에 파워스트립이 있다면 OpenHome은 아이폰을 등록해두고 스크롤 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바를 제공하는데, 원하는 어플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
15. Startup Auditor
휴대폰을 부팅하고나면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 시작하게 등록된 모든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데(업데이트, 피드를 받기위한 실행 등) 이 때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도, 이후에도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 않도록(익스체인지 메일이나 캘린더 같은 개개인에 따라 불필요한 서비스) 설정할 수도 있으며 부팅 외의 상황에서의 설정도 할 수 있다.
16. TaskManager
깔끔한 태스크 관리 어플. 임의로 선택, 전체 킬링도 가능하고 화면이 꺼질때 자동종료 리스트를 만들어둔 어플들을 종료하는 기능도 있다. 일일이 종료할 필요없이 Screen Off 시 마다 태스크를 종료하므로 편리하게 메모리 관리할 수 있다.
19. WiFi Buddy
와이파이를 검색하여 연결해주는 기능을 하는 어플. 미리 설정해둔 비밀번호와 아이디로 접속하며 미리 설정되지 않은 것은 설정에서 입력해주어야하는 불편함은 있다. 그냥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어플 :D
스마트 폰은 기능은 풍부하나 그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러 어플들이 필요하다. 단순히 편의를 위한 어플이 있는 반면 있는 기능들을 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들도 있다.
굉장히 많은 어플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몇가지로 분류해놓은 카테고리별로 소개해보려고 하는데, 다음편에는 이어서 시스템관련 유틸리티들과 편리한 툴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간단하게 몇가지 있었던 사례를 들어보자면,
한번은, 종로에서 누군가가 길을 물어봤는데 사실 나도 잘 모르는 곳... 마침 휴대폰을 들고 있어서 구글맵 띄워서 바로 검색했더랜다. '평화시장'의 위치를 물어보셨는데, 찾아보니 동대문 거기.. 또 지도에 자로 쭉쭉 그려가면서 보여드렸다.
또 한번은, 수업도중 캐나다의 수도를 물었는데, 부르마블에서 수십번을 봤음에도 헷갈려서.. 간편하게 검색했다. '오타와'. 어째 캐나다는 수도보다 다른 도시가 더 유명한건지;;
외에도 굉장히 많은 사례들이 있는데,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씩 소개하며 활용 방법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우선 안드로이드의 기본 환경을 제어하고 설정하거나 휴대폰의 기본기능과 관련된 어플들을 시스템 어플로 묶어서 소개해보자(알파벳순).
1. APKor, Blapk Market
대체 마켓 어플리케이션으로 일종의 블랙 마켓. 어플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소스가되는 URL을 등록해두어야 프로그램들의 리스트가 나타난다.
2. Apps Organizer
어플리케이션 정리 프로그램으로 카테고리별로 어플을 묶을 수 있다. 묶어둔 어플은 바탕화면에 폴더처럼 등록할 수 있는데, 분류를 해둔 상태에서 불필요한 어플들은 별표로 보이게/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
OS에서 기본적으로 폴더 기능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하나씩 집어넣는게 아닌데다가 한 어플을 여러 카테고리에 등록해둘 수도 있어 다양한 분류가 가능하다.
뒤에 언급할 백업 어플에서 이 분류해둔 것을 백업할 수 있어 복원시에 일일이 다시 설정할 필요가 없는 점도 편리하고, 한번 분류해둔 어플은 삭제했다 다시 설치해도 이전에 분류해두었던 카테고리로 자동으로 등록된다. 물론, 어플 삭제 기능도 지원한다.
3. ASTRO
강력한 기능의 파일뷰어 어플이다. 기본적으로 SD카드에 저장된 파일들을 보여주고, 각 확장자에 맞게 다른 어플로 열어보거나 자체 뷰어로 보고 편집할 수 있다. 윈도우 탐색기와 마찬가지고 파일의 복사/이동/삭제/이름 변경등을 지원하고 SD카드의 Apk파일로 어플을 설치할 수 있고 자체 관리프로그램으로 어플의 설치/백업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매니저도 지원해 백그라운드 서비스까지 관리할 수 있다.
윈도우의 FileTree Free처럼 SD카드의 파일들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그래프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능도 있다.
4.aTrackDog
마켓에서 다운받지 않고 SD카드에서 바로 설치한 어플들은 마켓을 통한 정상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데, 이를 지원해주는 어플이다. 참고하는 마켓은 국내/외 마켓인듯하고 한글어플에서 마켓에 등록되지 않았지만 다른 경로를 통해서(개발자 사이트 등) 업데이트를 지원해준다. 현재 유료 어플의 경우 국내에서 접근할 수 없으므로 업데이트 할 수 없다.
5. AttachEmail
SD카드의 파일을 첨부하여 메일을 보낼 수 있게하는 어플. 가볍고 단순한 기능.
6. AutoSpeaker
전화를 받다보면 휴대폰으로 무언가 찾아보거나 하면서 자꾸만 전화기를 귀에 붙였다 때었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일일이 스피커폰 버튼을 누를 필요없이 센서를 이용해 귀에서 떨어지만 자동으로 스피커폰으로 전환시켜준다. 당연히 다시 귀에 가져다대면 스피커폰에서 기본모드로 전환된다.
옵션에서 핸드셋이 연결되어있을때도 같은 기능을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고 센서의 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7. Contacts GroupU
구글 주소록은 그룹으로 묶는 기능을 지원하나, 안드로이드에서는 그룹관련 기능이 없는데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어플. 그룹별 벨소리 지정이나 SMS발송 등 편의 기능을 다수 제공한다. 당연히 동기화 된다.
8. Lock 2.0
화면 잠금 어플로, 기본 화면 잠금이 아닌 미려한 스킨들로 예쁜 스킨들을 많이 지원한다.
9. MyBackup Pro
휴대폰 설정과 어플들을 통째로 백업하는 어플입니다. OS의 펌웨어 버전에 따라 백업가능한 영역이 조금씩 다른듯 한데, 제공하는 기능중에는 어플, 메세지, 설정들, 바탕화면구성 까지도 백업이 가능합니다. 주소록은 구글계정과 동기화되므로 이편을 사용하는편이 더 좋습니다. :D
10. Quick Settings
각종 시스템 설정을 간편하게 한 화면에서 조작할 수 있는 어플. 설정의 순서를 원하는데로 배열하거나 보여지게/보여지지 않게 설정할 수 있다.
11. SAM 3.42
대체 마켓. 위의 것처럼 블랙 마켓은 아닌듯 한데(자세히는..;) 공식 마켓이 아닌 비공식 마켓으로 국내에서는 유료 어플의 구입이 불가함에도 유료 어플들을 결재를 통해 구입할 수도 있다(물론 해외결재 가능한 카드가 필요하다).
12. Handcent SMS
아이폰의 버블 SMS 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매우 유용하게도 메세지 수신시 팝업으로 띄워주기도 한다. 당연히 팝업에서 바로 답장을 쓸 수도 있고 단축키 설정을 해두면(예컨데 Search를 길게 터치하면) 바로 팝업을 띄워 메세지를 쓸 수도 있다. 기본메세지 어플로도 스팸 차단등을 지원하지만 이 어플에서도 지원한다. 한글화가 잘 되어있어 설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매우 많음에도 불편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13. Not Call Log
걸려오는 전화를 끊고나면 Call Log로 화면이 전환되는데, 대부분은 이 화면이 필요치 않다. 어플에서는 단순하게 전화를 끊고나면 홈화면으로 돌아가도록 해준다.
14. OpenHome
기본적인 홈 대체 어플. 여러 어플이 있지만 추천하고 싶은건 Home++과 OpenHome 두가지. 화면 설정도 편리하고 깔끔하다. Home++에 파워스트립이 있다면 OpenHome은 아이폰을 등록해두고 스크롤 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바를 제공하는데, 원하는 어플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
15. Startup Auditor
휴대폰을 부팅하고나면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 시작하게 등록된 모든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데(업데이트, 피드를 받기위한 실행 등) 이 때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도, 이후에도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 않도록(익스체인지 메일이나 캘린더 같은 개개인에 따라 불필요한 서비스) 설정할 수도 있으며 부팅 외의 상황에서의 설정도 할 수 있다.
16. TaskManager
깔끔한 태스크 관리 어플. 임의로 선택, 전체 킬링도 가능하고 화면이 꺼질때 자동종료 리스트를 만들어둔 어플들을 종료하는 기능도 있다. 일일이 종료할 필요없이 Screen Off 시 마다 태스크를 종료하므로 편리하게 메모리 관리할 수 있다.
19. WiFi Buddy
와이파이를 검색하여 연결해주는 기능을 하는 어플. 미리 설정해둔 비밀번호와 아이디로 접속하며 미리 설정되지 않은 것은 설정에서 입력해주어야하는 불편함은 있다. 그냥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어플 :D
스마트 폰은 기능은 풍부하나 그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러 어플들이 필요하다. 단순히 편의를 위한 어플이 있는 반면 있는 기능들을 조합해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들도 있다.
굉장히 많은 어플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몇가지로 분류해놓은 카테고리별로 소개해보려고 하는데, 다음편에는 이어서 시스템관련 유틸리티들과 편리한 툴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 TED의 강연을 PMP에서도 보자.
- Record/ChitChat
- 2010/04/21 20:09
- Jamie Oliver, TED, 다운로드, 자막
http://www.ted.com
TED에 좋은 영상들이 많은데..
온라인으로 볼때는 여러나라의 자막을 제공해주어서 어학 학습용으로도 유용하죠(영국, 미국권 외의 스피커들도 많긴하지만요 ^^;)
얼마전에 케이블방송 올리브에서 "제이미's Kitchen"으로 유명한 제이미 올리버가 TED Prize 수상했는데, 2월에 올라온 강연도 있더군요.
http://www.ted.com/talks/lang/kor/jamie_oliver.html
미국의 식습관(급식)에 대한 이야기인데, 최근에 방송으로 방영되고 있는 Food Revolution의 이야기입니다.
아침부터 아이들 급식으로 피자먹고 인스턴트만 먹는걸 신선한 야채로 바꾸려고 하는데, 고생이 많더군요..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던 말이네요..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있는데 굳이 왜 그렇게 바꾸려고 하느냐?"
http://www.jamieoliver.com/campaigns/jamies-food-revolution
TED의 영상들은 플레이타임이 짧아서 버스 등으로 이동중에 잠깐식 보기에 참 좋은데요, 사이트에서 영상의 다운로드까지는 지원하나 아쉽게도 자막 다운로드는 없습니다(차후에 서비스할 계획은 있는듯 합니다).
간단하게 구글링을 해보니 역시나, 세상에 안되는건 없더군요.
http://dotsub.com
메일을 통한 인증으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고, TED에 있는 모든 영상의 모든 언어의 자막을 srt자막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보신다면 그대로 보시면되고, PMP등으로 보시려면 smi자막으로 바꿔주시거나 자막 입혀서 인코딩하시면 됩니다.
KMPlayer Plus 에서는 '자막을 재구성하여 저장'을 선택하면 smi로 변환되서 간단하게 저장되네요. ^^
* 자막 검색하실때 영제목으로 검색하시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처음에 무턱대고 강연자 이름으로 검색했더니 다른 영상들도 많더군요;
* TED에서 받은 영상은 대게 앞에 TED로고가 나오거나 짧게 스폰서 영상이 나오기도 하기때문에 자막과 싱크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번 해본 결과 약 12~20초 가량의 싱크 조정이 필요합니다. 첫 자막이 뿌려지는 시점부터 음성이 처음 나오는 시간까지의 차이를 계산하여 반영하시면 일일이 맞추는 과정없이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D
// 다른 곳에 쓴 글을 가져옴.
TED에 좋은 영상들이 많은데..
온라인으로 볼때는 여러나라의 자막을 제공해주어서 어학 학습용으로도 유용하죠(영국, 미국권 외의 스피커들도 많긴하지만요 ^^;)
얼마전에 케이블방송 올리브에서 "제이미's Kitchen"으로 유명한 제이미 올리버가 TED Prize 수상했는데, 2월에 올라온 강연도 있더군요.
http://www.ted.com/talks/lang/kor/jamie_oliver.html
미국의 식습관(급식)에 대한 이야기인데, 최근에 방송으로 방영되고 있는 Food Revolution의 이야기입니다.
아침부터 아이들 급식으로 피자먹고 인스턴트만 먹는걸 신선한 야채로 바꾸려고 하는데, 고생이 많더군요..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던 말이네요..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있는데 굳이 왜 그렇게 바꾸려고 하느냐?"
http://www.jamieoliver.com/campaigns/jamies-food-revolution
TED의 영상들은 플레이타임이 짧아서 버스 등으로 이동중에 잠깐식 보기에 참 좋은데요, 사이트에서 영상의 다운로드까지는 지원하나 아쉽게도 자막 다운로드는 없습니다(차후에 서비스할 계획은 있는듯 합니다).
간단하게 구글링을 해보니 역시나, 세상에 안되는건 없더군요.
http://dotsub.com
메일을 통한 인증으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고, TED에 있는 모든 영상의 모든 언어의 자막을 srt자막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보신다면 그대로 보시면되고, PMP등으로 보시려면 smi자막으로 바꿔주시거나 자막 입혀서 인코딩하시면 됩니다.
KMPlayer Plus 에서는 '자막을 재구성하여 저장'을 선택하면 smi로 변환되서 간단하게 저장되네요. ^^
* 자막 검색하실때 영제목으로 검색하시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처음에 무턱대고 강연자 이름으로 검색했더니 다른 영상들도 많더군요;
* TED에서 받은 영상은 대게 앞에 TED로고가 나오거나 짧게 스폰서 영상이 나오기도 하기때문에 자막과 싱크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번 해본 결과 약 12~20초 가량의 싱크 조정이 필요합니다. 첫 자막이 뿌려지는 시점부터 음성이 처음 나오는 시간까지의 차이를 계산하여 반영하시면 일일이 맞추는 과정없이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D
// 다른 곳에 쓴 글을 가져옴.
- 기억
- Record/ChitChat
- 2008/01/14 15:36
- 기억, 추억
흡연은 질병으로 분류된다. 일본은 이미 흡연치료에 대해서 의료보험이 적용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움 역시.. 병일까?
그럼 치료는 누가 해주는 걸까...
- Shostakovich Cello Concerto in E flat major No. 1 op. 107, Han-Na Chang
- Record/ChitChat
- 2007/12/23 23:54
- BBC Proms 2006, Cello Concerto, Han-Na Chang, Mstislav Rostropovich, No.1, Shostakovich, 음악, 장한나
모양을 위해서 일전에 눈여겨 보아뒀던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 1번. 앨범도 그렇고 단연 로스트로포비치의 연주가 참 많은데 아래 영상들은 장한나의 연주. 조금은 다른 연주이기도 하고 또 뭐랄까.. 좀더 가까운 느낌이랄까.. 거장에 이제는 고인이 된 로스트로포비치의 연주와 젊은 나이에 한창 활동중인 연주자의 연주가 같은 느낌일리는 없으니까.
1악장은 완전히 별개로 연주되나, 2~4악장은 연달아서 연주된다. 특히 3,4악장은 악장간의 구분없이 바로 넘어가므로 요령있게 연속해서 듣길.. ^^;; 영상은 특별히 악장으로 끊지 않고 시간단위로 끊어놓다보니 영상과 악장의 구분이 일치하지 않는다.
악장을 나누어 보자면.. 첫번째 영상이 I. Allegretto, 두번째와 세번째 영상이 II. Moderato, 네번째 영상이 III. Cadenza, 그리고 네번째 영상의 마지막부분인 5:43정도 지점부터와 다섯번째 영상이 IV. Allegro con moto 이다.
BBC Proms 2006에서의 장한나의 쇼스타코비치 첼로협주.
1악장은 완전히 별개로 연주되나, 2~4악장은 연달아서 연주된다. 특히 3,4악장은 악장간의 구분없이 바로 넘어가므로 요령있게 연속해서 듣길.. ^^;; 영상은 특별히 악장으로 끊지 않고 시간단위로 끊어놓다보니 영상과 악장의 구분이 일치하지 않는다.
악장을 나누어 보자면.. 첫번째 영상이 I. Allegretto, 두번째와 세번째 영상이 II. Moderato, 네번째 영상이 III. Cadenza, 그리고 네번째 영상의 마지막부분인 5:43정도 지점부터와 다섯번째 영상이 IV. Allegro con moto 이다.
BBC Proms 2006에서의 장한나의 쇼스타코비치 첼로협주.
I. Allegretto
II. Moderato
III. Cadenza, IV. Allegro con moto
IV. Allegro con moto
이건 보너스~
Mstislav Rostropovich, violoncello (1961)
Sir Charles Groves, conductor
'I. Allegretto' (opening) from "Concerto for
Violoncello and Orchestra in E-flat major, Op.107'
Music by Dmitri Shostakovich (1906-1975)
London Symphony Orchestra
장한나의 연주와 비교해서 들어도 재미있다.
아래에 달려있는 코멘트 하나에 다시 그 연주를 귀에 울려본다.
아래에 달려있는 코멘트 하나에 다시 그 연주를 귀에 울려본다.
This concerto was written for Rostropovich.확실히 거장의 연주이긴 한듯. 불과 2006년 녹음인 장한나의 연주와 비교할때 61년에 녹음된 모노임에도 불구하고 연주에서 그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온다. 므흐..
Thank the Goddess that the Russians exiled him or we would never have been able to enjoy his incredible talent!
- 공연들; 볼까말까...
- Record/ChitChat
- 2007/12/14 10:00
- 2008, 공연, 연주회
연말 연주회들..
M.Ravel - Bolero
세종문화회관, 서울유스오케스트라
G.Mahler - Symphony no.1 'Titan'
예술의 전당, 서울대음대오케스트라정기연주회
P.I.Tchaikovsky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L.v.Beethoven - Symphony No.9 in D minor Op.125
예술의 전당, 경기필하모닉 정기연주회
베토벤 9번이 끌리긴하는데.. 재정상태가 영 간당간당해서.. VIP석이 동나고 있으니 서둘러 고민 끝내고 예매하던가 해야겠다. 볼레로는.. 방구한테 전화해야지. -_-
-> 연락했다.;;; 저렴하게 구한 티켓 아싸~
말러 1번은(홈페이에 9번이라고 되어있는데 1번이다. 9번일 리가 없지.. -_-) 전석 1만원인데 초등~대학생이 무려 50% 할인. 그러니까 5,000원. 가비얍게 밥한끼 굶고 가야지.
연말인데.. 혹은 연초인데.. 말러 2번으로 화끈하게 해주는데 어디 없나..
연초 연주회들..
P.I.Tchaikovsky - Symphony No. 4 in F minor op. 36
세종문화회관, 정명훈, 서울 시립교향악단
차이코프스키 4번에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이정도이니 흥행을 이미.. 벌써 R석이 많이 동나서 가운데 열에는 한자리만 남았다. 아.. 고민의 순간..
2008년 볼만한 주요 공연들
블라디미르 유롭스키, 런던필 3월 11~12일 세종문화회관, 13일 예술의 전당
너무 보고싶다. 오지게 비싸겠지.. 군입대 날짜 나오고 갈 수 있으면 제일 좋은 자리서 볼테다. -,.- 게다가 백건우의 프로코피예프 협주 2번과 리처드 용재 오닐... 아.. 티켓값이 막올라가는고나..
BBC 필하모닉, 3월 21일 통영, 22일 대전, 25일 예술의 전당
어떤 곡을 할지 궁금궁금..
안젤라 휴잇, 클리비어 곡집 전곡 연주, 4월 11, 13일, LG아트센터
못본다. -_- 흐어엉..
리처드 히콕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6월 15일, 예술의 전당
취소되었다는 말이...
드레스덴 필하모닉, 미샤 마이스키 협연, 6월 22일, 예술의 전당
미샤 마이스키는 좀.. 이지만 -_-;;
줄리아노 카르미뇰라, 안드레아 마르콘,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 10월 29일, 예술의 전당
허... 사계 연주하면 정말 좋겠다...
사이먼 래틀, 베를린 필하모닉, 11월
2008년 가장 보고 싶은 공연. 그대로 말러 2번을 해라... 탈영해서라도 보러간다. -_; 이것도 티켓값은 토하도록 비쌀듯...
12. 14. 말러 2번, 4번에서 사경을 해매다.
내 귀는...
이분께서 꼬옥 잡고 계심... 왠지 사랑받는 느낌..?;;
M.Ravel - Bolero
세종문화회관, 서울유스오케스트라
G.Mahler - Symphony no.1 'Titan'
예술의 전당, 서울대음대오케스트라정기연주회
P.I.Tchaikovsky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L.v.Beethoven - Symphony No.9 in D minor Op.125
예술의 전당, 경기필하모닉 정기연주회
베토벤 9번이 끌리긴하는데.. 재정상태가 영 간당간당해서.. VIP석이 동나고 있으니 서둘러 고민 끝내고 예매하던가 해야겠다. 볼레로는.. 방구한테 전화해야지. -_-
-> 연락했다.;;; 저렴하게 구한 티켓 아싸~
말러 1번은(홈페이에 9번이라고 되어있는데 1번이다. 9번일 리가 없지.. -_-) 전석 1만원인데 초등~대학생이 무려 50% 할인. 그러니까 5,000원. 가비얍게 밥한끼 굶고 가야지.
연말인데.. 혹은 연초인데.. 말러 2번으로 화끈하게 해주는데 어디 없나..
연초 연주회들..
P.I.Tchaikovsky - Symphony No. 4 in F minor op. 36
세종문화회관, 정명훈, 서울 시립교향악단
차이코프스키 4번에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이정도이니 흥행을 이미.. 벌써 R석이 많이 동나서 가운데 열에는 한자리만 남았다. 아.. 고민의 순간..
2008년 볼만한 주요 공연들
블라디미르 유롭스키, 런던필 3월 11~12일 세종문화회관, 13일 예술의 전당
너무 보고싶다. 오지게 비싸겠지.. 군입대 날짜 나오고 갈 수 있으면 제일 좋은 자리서 볼테다. -,.- 게다가 백건우의 프로코피예프 협주 2번과 리처드 용재 오닐... 아.. 티켓값이 막올라가는고나..
BBC 필하모닉, 3월 21일 통영, 22일 대전, 25일 예술의 전당
어떤 곡을 할지 궁금궁금..
안젤라 휴잇, 클리비어 곡집 전곡 연주, 4월 11, 13일, LG아트센터
못본다. -_- 흐어엉..
리처드 히콕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6월 15일, 예술의 전당
취소되었다는 말이...
드레스덴 필하모닉, 미샤 마이스키 협연, 6월 22일, 예술의 전당
미샤 마이스키는 좀.. 이지만 -_-;;
줄리아노 카르미뇰라, 안드레아 마르콘,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 10월 29일, 예술의 전당
허... 사계 연주하면 정말 좋겠다...
사이먼 래틀, 베를린 필하모닉, 11월
2008년 가장 보고 싶은 공연. 그대로 말러 2번을 해라... 탈영해서라도 보러간다. -_; 이것도 티켓값은 토하도록 비쌀듯...
12. 14. 말러 2번, 4번에서 사경을 해매다.
내 귀는...
이분께서 꼬옥 잡고 계심... 왠지 사랑받는 느낌..?;;
- PS-PB-PH
- Record/ChitChat
- 2007/12/13 18:16
- AKG, Amplifier, HEADPHONE, ipod, k701, Portable, PPA, Radio Transmiter, speaker
Portable Speaker system
단촐하게 가지고 다닐 목적으로 구성한 간편한 스피커 시스템.
저 스피커가 작긴하지만 하우징(케이스)이 나무로 제작되었고 또 수공으로 만들어져서 이쁘기도 하고 소스기기(플레이어)의 전원을 잡아먹는 방식이 아닌 자체 배터리 내장으로 꽤 긴 구동시간(연속 5시간)과 괜찮은 볼륨을 들려준다. 케이스를 수공으로 만들다보니 전부 나뭇결의 무늬가 다른 것도 만족스럽고 그래도 나무 하우징이랍시고 고음역에서는 기대 이상의 음질을 보여준다.
하지만 대충 비교하자면 휴대폰의 스피커보다 좀더 나은정도랄까;; 절대 감상용은 아니고 야외에서 급하게 사용하거나 음악을 소개하곤 할때 유용하다. 일단은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휴대에 부담이 전혀 없다는 점이 유용. 게다가 하나로만 들으면 모노로, 사진과 같이 Y형 케이블로 두개를 연결하면 앙증맞게도 스테레오로 들을 수 있다. 작지만 갖출건 갖춘 모습이 마치 미니어쳐 같은 느낌이랄까...
I.dear
전지 : Rechargealbe Li-Polymer Battery(3.7V)
출력 : 1.5W
크기 : 19 x 26 x 30(mm)
Portable Brodcasting system
주변의 라디오를 이용하거나 휴대폰을 핸즈프리로 사용하려던 목적으로 구비한 아이템!
좀 생소한 물건일지도 모르겠는데.. 역할을 가장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플레이어에서 재생되고 있는 음원을 라디오 주파수(FM)로 발신해주는 기기다. 한마디로 라디오 발신기가 되는셈. 차량에서 재생해놓고 차의 라디오의 주파수만 맞추어주면 플레이어에 있는 음악을 차에서 들을 수도 있다. 주파수는 87.5~107.9MHz 사이에서 설정할 수 있고 그중 4개를 메모리에 저장해두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액정부분은 조작할때 푸른등이 들어와서 어두운 곳에서 조작하기도 편하다.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으며 USB방식으로 충전하고 연속재생은 약 8시간이상 가능하다.
요놈을 휴대폰 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는데, 우선 휴대폰에 연결하고 주파수를 주변 라디오와 일치 시키면 된다. 이 기기에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다. +_+
ENA7000
Transmission Frequency : 87.5~107.9MHz
Modulation : FM
Audio Frequency : 20Hz~15ikHz
Dimension(W x L x H) : 28 x 29 x 30(mm)
Portable Headphone system
음악감상 목적의 묵직한 헤드폰 시스템.
일단 포터블이라고 적긴했는데... 어째 스피커보다 더 크고 많다. ( ..); 일단 구성으로 보면 iPod + iPod LOD + PPA Portable + AKG-K701 의 구성이다. 아이팟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 들춰보자.
iPod LOD
아이팟은 기본적으로는 위쪽에 있는 플러그를 통해서 음악을 듣게 된다. 하지만 그 음질이 그다지 좋지 않다. 아이팟을 거치할 수 있는 스피커들이 대부분 플러그보다는 아래쪽 독(Dock)을 통해서 연결하여 재생하는데, 이를 플러그쪽과 연결했을때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꽤 있다. 출력기기의 성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내 조합의 경우에서는 이 차이가 상당히 컷다.
플러그 부분으로 연결해 들을 때는 저음부가 빈약하고 해상력이 떨어지는 느낌을 계속 받았는데 LOD(Line Out Dock)를 이용하고나니 그런 현상이 말끔히 사라지면서 저음부를 잘 울려주며 타격감도 좋고 해상력이 좋아져, 대편성 교향곡에서 한꺼번에 약기들이 터져나와도 묻혀드는 악기없이 잘 들려주었다.
LOD를 Apple 정품 악세사리로는 보지 못했고 여기저기서 제작하는 모양. 내가 구입한 곳은 오디오전문점이었는데, 그중 이게 가장 저렴한 모델;; 고순도 은선재와 골드플레이트 미니 플러그를 사용한 것이다;; 35만원대 제품으로는 순금 선재로 만들어진 것도 있었다. 선재의 차이는 노이즈와 음질의 손실을 줄여준다. 헤드폰의 경우 리와이어링을 해서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기도 한다. 케이블이 없고 바로 3.5mm 미니 플러그를 꼿을 수 있게 된 모델도 있다.
이렇게 라인아웃으로 아이팟의 음원을 뽑아내게되면 아이팟에서의 볼륨조절은 불가하다.(라인아웃이니까) 때문에 볼륨조절을 위해서는 앰프가 필요하고.. 결국은 앰프를 사용할때만 사용할 수 있다.(출력기기에 볼륨조절이 있는 경우 제외)
PPA Portable(김형진님 제작)
김형진님께서 제작한 PPA 포터블. 김형진님의 소개글을 빌어오자면..
Dr. Head HiFi 등의 모델을 생각했는데 화이트노이즈만 없지 음질은 별로라는 말에 아쉬워하던차에 매우 좋은 선택을 했다는 생각에 기분 좋다. :D 므흐...
배터리 충전기능을 내장하고 싶었으나 충전하다 폭발할경우 상해보험등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며 전원부는 전부 기성품을 사용했다고 설명해주셨는데 그 센스에서 다시 감탄. 와...
AKG-K701
말이 필요없다; 주로 클래식을 듣는 내게는 별다른 선택의 고민없이 이 제품을 선택했다. HD650과 고민도 했는데, 비교해보고는 중후한 음색보다는 맑은 고역과 높은 해상력을 택했다. 모든 곡에서 최고의 결과는 아니지만 최선의 결과라는 면에서 매우 만족. 뭐, 쓰고 나가기에는 소리도 많이 새고 크기도 커서 쓰고 나돌아다니는 일은 잘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용기내서 쓰고 나가지 않을까... -,.-
요고 끼고 가장 놀랐던건 피아노소리가 시리도록 맑게 들려서 깜짝! 오오오오...;;
게다가 이 아이팟스런 깜찍한 외모는... 눅눅한 얼굴을 조금 밝게 만들어 주는듯해서... 라고 적고 외관 사진등은 다음번에 첨부해보자.
엄마야;;
루빈스타인의 쇼팽 발라드를 듣고 있는데... 숨쉬는 소리가 들려... o_o... 머엉...
단촐하게 가지고 다닐 목적으로 구성한 간편한 스피커 시스템.
저 스피커가 작긴하지만 하우징(케이스)이 나무로 제작되었고 또 수공으로 만들어져서 이쁘기도 하고 소스기기(플레이어)의 전원을 잡아먹는 방식이 아닌 자체 배터리 내장으로 꽤 긴 구동시간(연속 5시간)과 괜찮은 볼륨을 들려준다. 케이스를 수공으로 만들다보니 전부 나뭇결의 무늬가 다른 것도 만족스럽고 그래도 나무 하우징이랍시고 고음역에서는 기대 이상의 음질을 보여준다.
하지만 대충 비교하자면 휴대폰의 스피커보다 좀더 나은정도랄까;; 절대 감상용은 아니고 야외에서 급하게 사용하거나 음악을 소개하곤 할때 유용하다. 일단은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휴대에 부담이 전혀 없다는 점이 유용. 게다가 하나로만 들으면 모노로, 사진과 같이 Y형 케이블로 두개를 연결하면 앙증맞게도 스테레오로 들을 수 있다. 작지만 갖출건 갖춘 모습이 마치 미니어쳐 같은 느낌이랄까...
I.dear
전지 : Rechargealbe Li-Polymer Battery(3.7V)
출력 : 1.5W
크기 : 19 x 26 x 30(mm)
Portable Brodcasting system
주변의 라디오를 이용하거나 휴대폰을 핸즈프리로 사용하려던 목적으로 구비한 아이템!
좀 생소한 물건일지도 모르겠는데.. 역할을 가장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플레이어에서 재생되고 있는 음원을 라디오 주파수(FM)로 발신해주는 기기다. 한마디로 라디오 발신기가 되는셈. 차량에서 재생해놓고 차의 라디오의 주파수만 맞추어주면 플레이어에 있는 음악을 차에서 들을 수도 있다. 주파수는 87.5~107.9MHz 사이에서 설정할 수 있고 그중 4개를 메모리에 저장해두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액정부분은 조작할때 푸른등이 들어와서 어두운 곳에서 조작하기도 편하다.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으며 USB방식으로 충전하고 연속재생은 약 8시간이상 가능하다.
요놈을 휴대폰 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는데, 우선 휴대폰에 연결하고 주파수를 주변 라디오와 일치 시키면 된다. 이 기기에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다. +_+
ENA7000
Transmission Frequency : 87.5~107.9MHz
Modulation : FM
Audio Frequency : 20Hz~15ikHz
Dimension(W x L x H) : 28 x 29 x 30(mm)
Portable Headphone system
음악감상 목적의 묵직한 헤드폰 시스템.
일단 포터블이라고 적긴했는데... 어째 스피커보다 더 크고 많다. ( ..); 일단 구성으로 보면 iPod + iPod LOD + PPA Portable + AKG-K701 의 구성이다. 아이팟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 들춰보자.
iPod LOD
아이팟은 기본적으로는 위쪽에 있는 플러그를 통해서 음악을 듣게 된다. 하지만 그 음질이 그다지 좋지 않다. 아이팟을 거치할 수 있는 스피커들이 대부분 플러그보다는 아래쪽 독(Dock)을 통해서 연결하여 재생하는데, 이를 플러그쪽과 연결했을때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꽤 있다. 출력기기의 성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내 조합의 경우에서는 이 차이가 상당히 컷다.
플러그 부분으로 연결해 들을 때는 저음부가 빈약하고 해상력이 떨어지는 느낌을 계속 받았는데 LOD(Line Out Dock)를 이용하고나니 그런 현상이 말끔히 사라지면서 저음부를 잘 울려주며 타격감도 좋고 해상력이 좋아져, 대편성 교향곡에서 한꺼번에 약기들이 터져나와도 묻혀드는 악기없이 잘 들려주었다.
LOD를 Apple 정품 악세사리로는 보지 못했고 여기저기서 제작하는 모양. 내가 구입한 곳은 오디오전문점이었는데, 그중 이게 가장 저렴한 모델;; 고순도 은선재와 골드플레이트 미니 플러그를 사용한 것이다;; 35만원대 제품으로는 순금 선재로 만들어진 것도 있었다. 선재의 차이는 노이즈와 음질의 손실을 줄여준다. 헤드폰의 경우 리와이어링을 해서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기도 한다. 케이블이 없고 바로 3.5mm 미니 플러그를 꼿을 수 있게 된 모델도 있다.
이렇게 라인아웃으로 아이팟의 음원을 뽑아내게되면 아이팟에서의 볼륨조절은 불가하다.(라인아웃이니까) 때문에 볼륨조절을 위해서는 앰프가 필요하고.. 결국은 앰프를 사용할때만 사용할 수 있다.(출력기기에 볼륨조절이 있는 경우 제외)
PPA Portable(김형진님 제작)
김형진님께서 제작한 PPA 포터블. 김형진님의 소개글을 빌어오자면..
사용부품은 ad8610 x2, 산요 OScon 콘덴서, 삼영 AHS 오디오 클래스 콘덴서, Tocos mini 볼륨, wbt 4% 은납, Walt Jung Buffer, bass booster, 전원부는 고용량의 Li-ion 7.4V 1400mAh x2(연속 구동시간 25시간 이상) 입니다. 거치형에서와 같은최고급 부품과 고용량, 고전압의 리튬이온 배터리 채용으로 거치형 ppa의 음색 그대로 휴대용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구동 전압이 높으므로 고 임피던스의 헤드폰 구동에도 전혀 무리가 없으며 오히려 순수 DC 전원으로 화이트 노이즈는 zero에 가깝습니다. 또한 리튬이온 베터리이므로 아무때나 충전이 가능하며 고용량 실현으로 거치형 엠프의 출력저하 없이 장시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9V 사각 전지와 호환성을 유지하여 비상시 일반 베터리로도 구동가능합니다.) 그라운드 채널 베이스 부스터 모두 채용되어 있습니다.일단 포터블에서 크게 기대할 수 있는게 많이 없어서 저렵하고 무난한 것을 고르려다가 몇가지 글을 찾아보고 요 앰프를 선택하게 되었다. 일단 보통의 포터블보다 전압이 훨씬 높아서 안정적이면서도 음색에 손실이 없다는 점이 굉장한 장점이었고(거치형 뺨치는;;) 전지 역시 리튬이온으로 충전하기 편하다는 점에서 만족만족. 게다가 고용량이라 포터블들이 보통 10시간 남짓한 재생시간을 가지는데 비해 두배정도 되는 재생시간까지.
Dr. Head HiFi 등의 모델을 생각했는데 화이트노이즈만 없지 음질은 별로라는 말에 아쉬워하던차에 매우 좋은 선택을 했다는 생각에 기분 좋다. :D 므흐...
배터리 충전기능을 내장하고 싶었으나 충전하다 폭발할경우 상해보험등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며 전원부는 전부 기성품을 사용했다고 설명해주셨는데 그 센스에서 다시 감탄. 와...
AKG-K701
말이 필요없다; 주로 클래식을 듣는 내게는 별다른 선택의 고민없이 이 제품을 선택했다. HD650과 고민도 했는데, 비교해보고는 중후한 음색보다는 맑은 고역과 높은 해상력을 택했다. 모든 곡에서 최고의 결과는 아니지만 최선의 결과라는 면에서 매우 만족. 뭐, 쓰고 나가기에는 소리도 많이 새고 크기도 커서 쓰고 나돌아다니는 일은 잘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용기내서 쓰고 나가지 않을까... -,.-
요고 끼고 가장 놀랐던건 피아노소리가 시리도록 맑게 들려서 깜짝! 오오오오...;;
게다가 이 아이팟스런 깜찍한 외모는... 눅눅한 얼굴을 조금 밝게 만들어 주는듯해서... 라고 적고 외관 사진등은 다음번에 첨부해보자.
엄마야;;
루빈스타인의 쇼팽 발라드를 듣고 있는데... 숨쉬는 소리가 들려... o_o...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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