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Photograph'에 해당되는 글 33

  1. 2011/08/01 집, 풍경 (3)
  2. 2011/07/17 북아현동
  3. 2009/03/07 color pencil
  4. 2009/03/04 hair
  5. 2009/03/01 bedroom (1)
  6. 2008/01/17 071222
  7. 2008/01/13 20071221 (3)
  8. 2007/12/16 Untitle
  9. 2007/11/17 AM 3:00~5:00
  10. 2007/10/29 여름, 벽화동아리 '날화' 한강 야영 (1)
  11. 2007/10/14 시각의 문제. (4)
  12. 2007/07/06 아현동. 2007.
  13. 2007/07/05 Record
  14. 2007/07/01 Brief view of Planar 50mm 1:2 T* & Nokton 35mm 1:1.2
  15. 2007/06/27 '참기름'

집, 풍경





오랜만에 집에 갔을 때, 챙겨간 카메라가 없어 휴대폰 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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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동



재개발로 사람이 비워진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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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pencil


color pencil, 2008
x700, Rokkor 35mm F1.8, Max400

화구들이 그리워지는건 단순한 그림에 대한 열망일까...
그냥 그저 미술을 한다는 안량한 자존심일까...
사실 펜을 쥐어주면 제대로 그리지도 않는데...
그냥 단순히 '언제든 그릴 수 있다.'란 심리적 안정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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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hair, 2008
x700, Rokkor 35mm F1.8, Max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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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room


bedroom, 2008
x700, Rokkor 35mm F1.8, Max400


휴가..
집에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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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2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21mm 1:4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35mm 1:2.5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35mm 1:2.5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21mm 1:4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21mm 1:4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35mm 1:2.5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21mm 1:4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21mm 1:4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21mm 1:4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21mm 1:4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35mm 1:2.5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22 Dec 07, 예술의 전당에서.

자리에 앉았는데 내자리 뒤쪽으로 여자 두명이 앉았다. 시작하기 꽤 전이었고 일단 들어서면 카메라를 꺼낼 수도, 음악을 들을 수도 없어서 팜플렛을 들여다보며 기다리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뒤쪽의 일행이 이야기 하는 것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둘중 한명은 음악에 크게 흥미가 있는 것은 아닌듯 했다. 계획하고 온 것이 아니라 티켓을 선물 받아서 갑자기 오게 된 것이었고, 티켓을 선물 받은 사람의 일행이 집에다 전화해서 조금 늦게 들어간다고 하더라. 티켓을 받은 사람은 프랑스쪽의 유학경험이 있는 듯 했다. 파리에서 고가의 귀고리를 잃어버린 이야기를 하더라. 일행이 외투가 예쁘다고 칭찬했는데, 대뜸 '그럼~ 얼마짜린데.. *만원이야~'라고 설명하더라.

그날 나는 3년째 신은 닦아놓지 않아서 회색빛이된 단화, 브랜드 없는 블랙진, 얻어입은 검은색 셔츠, 중학교때 선물받아 5년 넘게 입고 있는 가디건, 중학교때 구입해서 아직 입고 있는 코트를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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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35mm 1:2.5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Konica Hexar RF, Voigtländer Color-Skopar 35mm 1:2.5
Ilford Delta100(+3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방구 at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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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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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EE3, D Zuiko 38mm 1:3.5, Konica Pan100, Epson v700 with Silver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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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3:00~5:00

ZeissIkon-Limited,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Kodak EPJ320T,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ZeissIkon-Limited,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Kodak EPJ320T,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ZeissIkon-Limited,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Kodak EPJ320T,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ZeissIkon-Limited,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Kodak EPJ320T,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ZeissIkon-Limited,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Kodak EPJ320T,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북아현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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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벽화동아리 '날화' 한강 야영

Voigtländer Bessa R2A,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Kodak Max4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여름방학이 끝날무렵, 날화에서 급하게 잡은 MT대안 일정.
되는대로 한강에서 야영하기로.. (장소 선정에 관한 유쾌한 후문이 있었다)
모기에게 좀 뜯기긴 했지만 즐거웠던 하루.
뭐... 한강 야영지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놀았을꺼라는 생각은 접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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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의 문제.










시각, 시야의 문제.

교수님이 안보인다.



Voigtländer Bessa R2A,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Fujifilm Reala1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memo
아, 확실히 더 어렵게 본다. 이미지가 불편한건가보다. 편한 이미지가 더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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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 2007.

(click, see original image size)
Olympus Pen-FT, G.Zuiko 40mm1.4, AGFA Ultra100, Epson v700 with Silverfast


(click, see original image size)
Olympus Pen-FT, G.Zuiko 40mm1.4, AGFA Ultra100, Epson v700 with Silverfast

아현동.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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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Voigtländer Bessa R2A, Carl Zeiss ZM Planar 50mm 1:2 T*, Konica Pan1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Voigtländer Bessa R2A, Carl Zeiss ZM Planar 50mm 1:2 T*, Konica Pan1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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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view of Planar 50mm 1:2 T* & Nokton 35mm 1:1.2

결과가 매우매우 궁금했던 렌즈. 최근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많은 사진은 없지만 몇가지 예제로 대충 살펴보자. 20~30롤 정도 사용해보고나면 좀더 자세히 알게 될것이고.. 자세한건 그때가서 써보던지 하자.
전체적으로 사진은 녹턴에 치우쳐져있다. 35mm화각을 더 선호했기때문이고 조리개범위가 넓여서 만능으소 사용하기에도 좋다. 플라나로 촬영한 흑밸필름을 아직 찾지 못한것도 한 원인.(그래봐야 녹턴으로도 흑백 한롤 촬영했었;)

각설하고, 결과물을 슬쩍보자.

창가에서.
Voigtländer Bessa R2A, CarlZeiss ZM 50mm Planar 1:2 T*, Kodak E2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일단, 슬라이드를 테스트에 사용해버리다니 뒷감당을 생각하지 못했다.(무려 만원에 육박하는 필름을 테스트로;;) 그래도 렌즈의 특성은 그럭저럭 파악할 수 있어서 다행.
칼짜이스의 플라나렌즈들은 전체적으로 컬러사진에서 발군이다. 특징이라면 높은 선예도와 무식한 코팅으로 인한 화사한발색과 역광에서의 놀라운 성능정도를 꼽을 수 있다. 사진에서는 채도가 높은 물체는 없지만 묘사가 세밀한것을 쉽게 볼 수 있다. 특별히 리사이즈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날카롭다.


창가에서.
Voigtländer Bessa R2A, CarlZeiss ZM 50mm Planar 1:2 T*, Kodak E2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컨트라스트도 높은편인데, 개방촬영에서도 날카로운선예도와 만족할만한 컨트라스트를 보여준다. 컬러네가필름을 사용할때면 오히려 필름이 렌즈를 서포트해주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정도. 고운입자의 슬라이드와 잘 어울린다. 반대로 흑백에서는 계조를 충분히 살려주지는 못해서 아쉽다. 흔히 흑백에서는 테사형의 다소 어두우나 부드러운 묘사를 보여주는 렌즈가 좋다고 알려져있다.


실기실에서.
Voigtländer Bessa R2A, CarlZeiss ZM 50mm Planar 1:2 T*, Kodak E2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ZM 50이 좋은점이라면 작고 가벼운크기에 뛰어난 성능. 그리고 1/3Click의 조리개를 들 수 있다. 전자의 경우 RF렌즈들중에 더 작고 가벼운것들이 있어 그리 드러나지 않지만 후자의 경우 매우 편리하다. 미세한 노출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많이된다. 10장의 조리개날도 매우 마음에 든다. :)


여의도 공원.
Voigtländer Bessa R2A,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Kodak E2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여의도 공원.
Voigtländer Bessa R2A,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Kodak E2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렌즈를 받자마자 몇컷 눌러대며 촬영했던 사진. 낮이라 꽤 조여서 촬영했더니 선예도면에서는 만족할만한 수준을 보여준다.


여의도에서.
Voigtländer Bessa R2A,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Kodak E2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ND4필터를 끼워 개방촬영을 해봤다. 특성이 잘 드러나는 사진인데, 쨍하기보단 부드럽고 컬러에서 과장되지 않고 차분하고 사실적인 느낌이다. 당연히 초점이 맞은 부분의 선예도는 만족스럽다. 녹턴렌즈가 만들어내는 빛망울에도 매우 만족.


노래방에서.
Voigtländer Bessa R2A,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FujiFilm Superia1600 +1 Push,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강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사진이다. ASA1600 필름을 넣고 증감할 생각으로 3200에 놓고 촬영했다. 감도가 높은 필름이라해도 빛이 거의 없는 매우 어두운 노래방이어서 의심그러웠으나 보는바와같이 손으로 들고 촬영할 정도의 셔터스피드가 확보되었다. 물론 최대개방이라 심도는 극히 낮아진 상태.


아현역에서.
Voigtländer Bessa R2A,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AGFA Ultra1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울트라필름의 특성답게 채도들이 너무나 높아서 디지털편집을했다.(발로 편집해서 매우 어색하긴하지만;) 35mm화각이 광각에 속해서 기본적으로 심도가 제법있는편이다. 사진에서도 최대개방으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심도가 적절하다. 망원렌즈 만큼은 아니지만 배경도 그럭저럭 정리가 되는편.


아현역에서.
Voigtländer Bessa R2A,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AGFA Ultra1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비교사진. 원래 이렇게 붉게나왔다. 조명이 붉은탓도 있었지만... 개방일때, 광량이 적으면 사진과 같이 주변부가 다소 어두워진다. 대구경 밝은렌즈, 광각임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기도..


아현역에서.
Voigtländer Bessa R2A,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AGFA Ultra1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충무로역에서.
Voigtländer Bessa R2A, Voigtländer Nokton 35mm 1:1.2, Konica Centuria2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아래사진은 1~2스탑가량 조리개를 조이고 촬영한 사진. 확실히 결과물은 렌즈에서 나오는 것인지... 예전에 다른 렌즈에서 이 필름을 사용했을때는 실망스러운 결과물이었다. 이 기회에 다시 스캔해봐야겠다.

녹턴 35mm는 크기와 무게가 상당하다. RF렌즈에서는 보기드물게 SLR렌즈만한 크기를 가지고있고 52mm의 큰 필터구경을 가지고 있다.(대부부분의 RF들이 43mm 이하의 필터를 사용한다.) 조리개는 HalfClick방식이고 날수는 12매나된다. 꽤 묵직하다보니 손떨림에 좀더 도움이 되기도 하고..
녹턴은 컬러에서 사실적이고 튀지않는 발색을 보여준다. 개방에서는 부드러운 묘사를 보여주고 조여주면 전체적으로 선예도가 높아지면서 선명한 결과를 보여준다. 흑백과 컬러에서 두루두루 사용하려고하는데 흑백의 결과가 너무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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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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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Pen-FT, G.Zuiko 40mm 1:1.4, FujiFilm X-Tra400, Nikon Coolscan V ED with Silverfast

참기름.

우리집오는 가이드 간판. 우리집을 찾을때 쉽게 설명하는 방법이 바로 이 간판이다. 멀거나 한것도 아닌데 골목이 말로만 설명하기에는 애매모호해서.. 애먹었었는데, 06년 이 간판이 들어간 풍경을 그리고나서는 학교사람들은 대부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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